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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지 지축정비 지회 2012.9.22일 소식지를 발췌해 보면 인천메트로는 퇴직수당도 95%까지 보전 받았다고 씌어 있다 > 서울메트로는 올해 승진건을 4.8일 내년으로 연기한 이유가 퇴직수당을 빼았으려는 치밀하고 치졸한 수작임을 이미 알고 있다 > 9.12일 본사 5차 교섭을 보면 노조대표인 위원장은 얼마나 술처먹고 왔는지 자리를 옮겨 다니며 졸고 자빠져 있는 모습이 있다 > 작년 김익환사장을 단체교섭 타결후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른 이유가 결국 무었인지를 모른다면 더이상 말하지 맙시다 >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을 보며 억대 연봉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인들의 퇴직금 삼사천 만원을 뜯기는 것에 동의??? > > ----------------------------------------------------------------------------- > (성명서) 하반기 승진인사 조속히 시행하라! > 인천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조회 수 180 >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오늘 8월 6일 오후 2시 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2012년도 4ㆍ7 합의에 따른 하반기 승진인사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면담을 진행하였다. > > 노동조합은 김승배 위원장, 홍명환 기지지부장, 강남규 역무지부장, 황도연 조직국장이 참석하였고 공사 측은 오홍식 사장과 김정규 노무복지처장이 배석하였다. > > 김승배 위원장은 작년 4ㆍ7 합의사항에 따라 304명 중 2012년과 2013년 상반기 승진인사에 반영된 인원은 200명이며, 9월 중 남아있는 10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촉구하였다. > > 여기에 더해 현재 장기 미승진 9급 공채생은 6급이 170여 명, 7급 공채생은 5급이 38명이나 되기에 9월 인사에서도 진급하지 못하는 장기 미승진 공채생은 아직도 100여명이나 되는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통 후 묵묵히 현업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기 미승진자에 대한 조속한 추가승진인사를 요구하였다. > > 4ㆍ7 합의에 따른 304명이라는 숫자는 7대 집행부의 공이며 8대 집행부가 넘지 말아야 할 숫자는 아니다. 기 합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며 8대 집행부는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을 요구하였다. > > 이에 오홍식 사장은 9월 인사시기에 대하여 추석 이후를 말하며 104명의 인원은 노·사 합의 사항이니 반드시 지키겠다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8대 집행부의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 요구에 대하여 올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시와의 협의를 통해 T/O 조정에 의한 추가승진인사를 약속하였다. > > 앞으로 노동조합은 9월 승진인사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공사 측에 요구 할 것이며, 인천시 교통기획과 등을 방문하여 교통공사 T/O조정 등을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인사적체에 따른 장기 미승진자의 전원 진급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2013.9.10일 > > 인/천/지/하/철/노/동/조/합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