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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44일차 보고] 공사, 2014년 임단협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혀야.
Name:
smslu
Datetime:
14-12-16 18:13
Views:
675
공사, 2014년 임단협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밝혀야.
투쟁
44
일차입니다
.
간밤에 눈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
지난 집행간부
WORK-SHOP
에서 한국노총 이병균 사무총장의 강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
금일 서울시청
1
인 시위는 기술본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
또한
14
년 임단협에 대한 총정리 형식으로 개악된 근로조건을 요약했습니다
.
참고하시고 현장에서는 복지포인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
이번 합의서를 보면서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의문을 같게 합니다
.
합의서는 쉽고 분명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
수사적 문구로 나열해서 노
·
사가 서로 다른 주장과 해석이 분분해서는 안됩니다
.
그런데 교섭노조는 해설서를 통해 합의서에 없는 내용을 해설하고 있으며
,
폐지된 복지의 보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이면합의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
요즘이 어는 세상인데 이런 식으로 합의해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조합원들에게 알린다는 말입니까
?
이게 정말로 사실이라면 공사는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공문이나 업무공지 등을 통해 보전방법 등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
【
2014
임
∙
단협에서 개악된 근로조건 요약
】
연번
후퇴된 근로조건
비고
1
20
년 장기근속자 기념품
50
만원 폐지
2
정년퇴직자 금
1
냥 폐지
3
보육지원비 폐지
4
고등학교
(
특목고
,
자율고
,
자사고 등
)
지원 폐지
–
공립고 수준으로
해당자 년
200~600
만원 손해
5
단체상해보험지원 폐지
–
복지포인트로 전환
년
196,000
원 축소
6
산재휴업급여 삭감
(
평균임금
30%
삭감
)
해당자
150
만원 손해
(4
급
29
호기준
)
7
산재유가족 우선취업 폐지
8
공사지원 유족보상비
(
평균임금
1300
일분
),
장례비
(
평균임금
120
일분
)
폐지
해당자
2
억
5
천만원 손해
(4
급
29
호기준
)
9
장해보상 폐지
(
해당등급 일수 평균임금
60%
삭감
)
10
정년퇴직자 위로휴가
20
일 폐지
11
재해부조금 축소
(
평균임금
60~110%)
12
청원
휴가
축소
본인결혼
2
일 축소
13
본인 또는 배우자 직계존속
회갑 또는 칠순
2
일 폐지
14
자녀결혼
1
일 축소
15
배우자 사망
5
일 축소
16
자녀사망
2
일 축소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사망
1
일 축소
본인 및 배우자의 조부모 사망
3
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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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
배우자 포함
)
사망
1
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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