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지하철 통합의 가부를 결정 할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사측의 서울메트로 중심의 정원 축소 주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기술분야 관계내용]

임금피크제 관련 신규채용인원을 이용한 정원 착시 현상 이용

기술분야 관리소 축소를 통한 정원 축소

특정분야 근무형태 노사합의 변경 추진 

기술분야 점검주기 변경을 통한 정원 축소 등입니다.

그동안 우리 기술분야는 현장의 부족한 정원을 확충하려는 노력을 줄기차게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입장에 정면으로 반하는 양공사 통합이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며, 그 통합을 사실상 결정하는 노사정의 합의서 체결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오늘은 김형철 일반토목지부장과 염금열 기술본부장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