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본부
승무본부
기술본부
차량본부
본사지부
역무본부
Home > 본부마당 >
역무본부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지자체 하위직 공무원 부정부패 여전
Name:
좌번
Datetime:
14-02-09 19:02
Views:
1,277
|
기사입력
2014-02-09 14:32
광고
광고
경찰, 뇌물·횡령 사범 등 석달간 345명 검거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경찰청은 작년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석달간 공직비리 등 부정부패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공무원 등 345명을 검거하고 이 중 23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뇌물수수 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거된 부패 사범은 범죄 유형별로 뇌물수수가 35.1%(121명), 공금·보조금 횡령이나 배임 21.8%, 허위공문서 작성 등 16.5% 등 순이다.
적발된 뇌물 금액은 49억9천700여만원 규모이다.
뇌물수수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된 금품 제공이 45.5%에 이르러 가장 많았다.
단속 무마와 관련한 뇌물은 18.2%, 인사청탁 등과 관련한 건은 5.1%였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사업권과 인허가권을 가진 공무원과 사업자 간 이른바 '갑을 관계'에서 비롯된 비리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적발된 공무원 중 지자체 공무원이 213명(61.7%)에 달했다. 중앙부처 공무원은 20명, 교육공무원은 5명이다.
공무원 중에서는 6급 이하가 52.8%(182명)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들 비율이 높은 것은 이들이 비교적 오랜 기간 해당 분야에 재직해 관련 지식이 많고 사실상 행사할 수 있는 권한도 많기 때문인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공기업, 공단 직원 등 준공무원도 67명(19.4%)에 이르러 공공기관 부정부패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banana@yna.co.kr
▶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본부마당 운영원칙
노동조합
01-17
46956
735
58년생이후 잔여정년 1년은 공로연수 도입 되…
좌번
02-16
2059
734
쌍용차 사과한 정몽준, 현중 사내하청 3만 명…
조합원
02-16
1168
733
2014년도 역무본부 지회장(구 직제 분회장) 선…
역무본부
02-14
1280
732
역무본부 팩스속보 2-8호(2014년 정기전보 관련…
역무본부
02-14
1413
731
2.25총파업및 철도노조 재파업
소식통
02-13
1215
730
도철 합의서 막전,막후 집행 회의내용
도철노조펌
02-11
2582
729
김제동 “쌍용차, 억울한 시간이 길지 않았으…
조합원
02-11
1624
728
“10원도 맞춰야 하는 회계, 쌍용차는 숫자 제…
조합원
02-09
2068
727
지자체 하위직 공무원 부정부패 여전
좌번
02-09
1278
726
고용부의 '봉이 김선달'
조합원
02-09
1146
725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펌
02-06
1781
724
서울대 의대 떨어진 '수능 만점자' 페…
펌
02-06
1641
723
서울시 인권위 "市, 다산콜센터 직원 직접고…
(1)
조합원
02-06
1916
722
토막소식-50호 복지포인트 무슨문제가 있는가
부위원장
02-05
1248
721
'깨진 유리창 이론'박정규의 웃음-병…
조합원
02-05
287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