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본부
승무본부
기술본부
차량본부
본사지부
역무본부
Home > 본부마당 >
역무본부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287명 실종자 모두 무사 귀환을 빕니다
Name:
조합원
Datetime:
14-04-17 18:24
Views:
1,900
<여객선침몰>사망자 9명으로 늘어…287명 실종(종합)
기사입력
2014-04-17 13:48
|
최종수정
2014-04-17 15:00
8417
17일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해상에서 해경과 중앙119, 해상구난 민간업체 수중다이버들이 선내 진입을 위한 탐색선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 만에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에 사망자 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사망자는 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유전자 검사까지 거쳐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선사 직원 박지영(22·여) 씨,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권오천·임경빈 군, 인솔교사 최혜정(24) 씨 등 5명이다.
나머지 사망자는 단원고의 박성빈(18·여)·박영인(18·남) 학생, 교사 남윤철(35) 씨, 승무원 김기웅(28) 씨로 추정된다.
17일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해군과 해경이 빗속을 뚫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박 군 등 4명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11시 현재 중대본이 파악한 '세월호' 탑승자는 475명이며 이 가운데 179명이 구조됐으나 287명은 소재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외국인 탑승자로는 필리핀 국적 카브라스 알렉산드리아(40·여)와 마니오 에마누엘(45·남), 러시아인 학생 세르코프(18·남), 조선족 한금희·이도남 씨 등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필리핀인 2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tree@yna.co.kr
▶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화보
▶포토무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본부마당 운영원칙
노동조합
01-17
46851
765
토막소식57호-도철 3개노조 공동교섭. 투쟁 전…
부위원장
04-25
1111
764
[알림] 노동조합 사무실 이전에 따른 주소 및 …
smslu
04-24
1322
763
<역무본부팩스속보> 세월호 참사 관련 추…
역무본부
04-23
1624
762
[공고] 2014년도 제2기 정기대의원대회 소집 공…
smslu
04-22
984
761
[긴급알림문 14-04호] 세월호 참사관련 비상중…
smslu
04-21
1372
760
세월호 人災-뒤집힌 배에서는 구명조끼 입고…
조합원
04-19
1546
759
퇴직수당폐지 및 보전금액 공개토론회 개최…
교육홍보실…
04-18
1871
758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선장 교신내용
(1)
조합원
04-17
1082
757
287명 실종자 모두 무사 귀환을 빕니다
조합원
04-17
1901
756
[긴급알림문 14-03호]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
smslu
04-10
1878
755
토막소식-56호 중앙사무실이전, 동등교섭 발…
부위원장
04-10
1088
754
토막소식-55호, 4월은 숨 가ㅡ게 달린다! 서지…
부위원장
04-07
1824
753
<역무본부팩스속보>서울메트로지하철노…
역무본부
03-27
1845
752
[역무본부 성명서] - 서울메트로는 역무 노동…
smslu
03-26
1736
751
토막소식 54호-흑백파일 첨부
부위원장
03-19
115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