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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털어간 퇴직수당과정년연장의 진실-통노 펌(도철 자게 글)

    • 대의원
    • 14-01-17 07:57
    • 1,161
    서울시 정무부시장 기동민님은 2014.01.13일 도철 55년 선배님들과  간담회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은 별개 사안이라고 했다

    서지와 서울메트로가 2013.12.17일 맺은 합의서가 퇴직수당 보전율 50%에 미달되다보니 타 공기업은 합의시 50% 보전 미달시 추후 합의하며 서울시 산하 타 공기업보다 보전율이 낮은 경우 추후 합의 하기로 노조 위원장이 보충 협약을 체결 한곳도 있읍니다
    노동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노동자 등골 빼먹는데 일조한 서지 박정규는 귀싸대기를 맞아도 되는 일제때 마름이 된것 입니다.
    서지 조합원은 단지 자신들이 선택한 위원장이 설마 산적이 된줄은 모르고 지금 당장의 안정을 선택한 죄 밖에는 없겠죠
    양심을 팔고 잘사는놈 못봤고 포르포폴(마약류등으로 분류)여배우 구속 시킨 검사가 해결사 노릇하다가 구속 되는 현실입니다
    서지 간부가 박원순이가 시장에 재선되면 도철 석이사를 메트로 사장으로 보내줄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말로 조합원을 현혹하며 조합 가입원서를 들이민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글을 읽는 메지 조합원 모두 감춰진 진실을 알리고 메지 조합 가입을 권유 해서 꼭 다수 노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실을 모를때는 어쩔수 없이 참아 줄수도 있지만 내막을 알고 나면 옳고 바른 행동을 했던 자랑스런 서울메트로 직원입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평화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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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와 정무라인에 전면전 선포? 웃겨 진짜. 좀 싸우다 합의할것들인뎅        통노웃겨
    http://smrtwu.or.kr/2010/index.php?document_srl=1290297
    2014.01.16
    1305    7      인쇄하기
    펀          글

    조합원동지여러분 안녕하세요.  역무본부장 이양섭입니다.
    어제 2013년 임금협약이 합의체결되었습니다.  또한 단체협약에 대한 논의는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사태를 초래한 것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박원순시장과 민주노총 출신의 서울시 정무라인이기에 통합노동조합은 이후 인간같지도 않은 박원순 및 정무라인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동안 박원순서울시장은 정년과 묶어서 정년을 연장 해주는 대신 퇴직수당을 폐지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을 바꿔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은 연동되지 않는다.'는 보도자료를 내는 등 기만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보전, 퇴직수당 차이 철폐를 위한 통합노동조합의 마지막 노력조차도 지하철노동조합 박정규집행부의 위기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안 된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하는 박원순과 그 정무라인의 행태는 분노를 넘어 이런 *이 시장이라는 슬픔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안통하던 실무라인을 설득해냈던 통합노동조합의 노력이 지하철 노동조합 간의 조직적인 배려(?)를  위한 정무라인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그 결과 실무에서 합의한

    1. 역무, 기술, 차량 4조 2교대 근무형태 시범실시(도철노조 : 기술, 차량만 시범실시)
    2. 2001. 1. 1. 이후 입사자 1호봉 가산
    3. 승진(3년간 1300여명)
    4. 경영평가 성과급 S등급 폐지 및 관리자 가점 폐지
    5. 보상휴가제 도입
    6. 선택적복지포인트 20만원 증액(퇴직수당 페지와 별도)  및 사용항목확대
    7. 자녀입학 축하금 및 출산장려금 상향조정
    8. 역 파출수납비용 상향조정
    9. 통신비 지원확대
    10. 창립20주년 기념 기념품지급
    11. 구내식당 미설치역 지정식당 운영비지원
    12. 징계기록 삭제
    등 그 외 많은 합의 내용이 있었으나 모두 합의서에 담지 못하고 2013년 임금만을 합의체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임금합의서 체결은 조합원의 임금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 외면할 수 없는 통합노동조합의 몸부림이었습니다. 

     
    조합원동지여러분
    복잡한 시국이다보니 루머도 많습니다. 
    잘못한 놈들이 제발이 저리다보니 제 잘못을 덮으려고 명분을 앞세우며 이러자 저러자 조합원서명도 받고, 이것도 저것도 제가 했다며 떠벌리며 연막을 치고 있습니다.

    먼저 합의한 다른 기관이, 서울메트로가 어려우니 도시철도가 이해하라는 것이 아닌 박정규가 어려우니 이해하라는 박원순과 정무라인을 하늘같이 모시며 동조하는 것이 과연 도시철도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인지 묻고 싶습니다.

    모든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만 때가 아니라 참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 그랬듯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이 챙기는 경우가 되겠지만 그러면 또 어떻겠습니까!

    존경하는 역무 조합원동지여러분 통합노동조합은, 통합노동조합 역무본부는, 통합노동조합 역무쟁의지도부는 지금처럼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살아 숨쉬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통합노조 역무쟁의지도부는 현장에서 지지해주시는 조합원 동지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역무조합원님들의 꺼지지 않는 희망으로 굳세게 서 있겠습니다. 

    Comment

    대의원 14-01-17 07:40
    왜그렇게 합의를 했는지 이젠 이유릉 알앗으니 앞으로 박정규를 보거든 개셐키야라고 한마디 해주셔야만 됩니다
    서지 위원장이라는 간판으로 시장 재선을 돕는건 좋은데 지놈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서울메트로뿐만 아닌 서울시 산하 모든 공기업 직원들의 노후를 망친 이완용 같은 놈이란 것이 명명백백한 서울시도시철도 통노 역무 본부장 이양섭님의 성명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