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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사번 차별철폐를 위한 일인시위 39일차

    • 천지개벽
    • 14-10-30 17:48
    • 849
    -메트로사번 차별철폐 39일차 -

    시청앞 당당한 피켓팅의 횟수를 거듭 할수록
    조금씩 결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우리의 부당함을 인식하고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기사를 게재하였으며,
    서울시 관계자들 또한 산하에 이런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차별시정을 하는데 있어 우리편에 서서 힘이 되어주신다고 합니다.

    외부 관계자들의 하나같이 문제를 인식하는 이유로는 세대간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으며 불공평하다는 겁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의 외침이 정당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사측과 교섭노조는 시종일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임단협에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함입니다
    비록 소수지만 무시할 수 없는 힘!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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