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지난 10년간 메트로를 추월하여 천만원 더 임금 인상이 있었다는 거짓을 사실인양 호도하여 자료를 퍼옴

정위원장 집권 시절 임금이 별로 안올랐고 지들이 올리겠다고 거짓말 하였으나 작년에 퇴직금 개인당 삼천만원씩 헌납하다

 

직원기본급

인센티브성과급

예산성과급

급여성복리후생비

직원수

직원수당

개월

시간외근무수당

서울메트로	305,744	46,564	11	18,436	9,190	150,537	0	29,461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203,198	43,098	28	16,312	6,596	98,905	6	13,320
부산교통공사	102,242	16,176	0	35,743	3,764	55,137	1	33,031
대구도시철도공사	56,238	12,072	0	2,760	1,975	34,899	5	3,818
인천교통공사	51,752	4,719	0	5,366	1,460	4,587	5	4,967

 

제목: 27기 정기 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2014년 3월 24일 ~ 3월 25일 가평에서 정기대의원대회.

-대의원대회 마지막 날,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올립니다.

Q : 교통보조비 기본급화로 평균임금 인상은 얼마나 되는지 ?

A : 장기연차수당, 교통비, 호봉격차 전체 조정했다.
    우리회사 임금은 기본급 1만원 올릴 때 평균임금은 16600 원이 된다.
    예를 들어 기본급이 4만원 오른다고 가정할 때 4만원X 1.66= 66400원이 되고
여기에 본인의 퇴직금 지급개소를 곱하면 된다.


Q : 일근자와 교대근무자 등 업무수당 요율을 왜 조정했는지 ?

A : 교통보조비와 장기연차수당의 기본급 편입은 자기가 받던 정액을 그대로
받도록 했다. 즉, 정액을 정액으로 이동한 개념이다.
교통보조비는 기본급에 31000원 넣었으므로 이 기본급에 따라 일근자 업무수당
15%, 교대근무자 17.02 % 로 조정했다.
이 요율을 조정하지 않으면 예를 들어 교통보조비 연 60만원 받았는데 일근자는
55만원이 되고 교대근무자는 65만원이 된다.

Q : 이번 근속 대량 승진이 이벤트가 되지 않나 ? 지금은 10년 되지 않은 사람도
앞으로는 10년이 될 텐데 승진적체 발생되지 않느냐?

A : 그 전에는 퇴직자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퇴직자가 년도별로 발생된다.
일단 10년 이상자 승진해놓으면 ..

Q : 4조 2교대 시범실시에 대하여 설명해달라

A : 4조2교대는 노동조합의 근무형태가 아니다. 최적위 권고안이므로 일단
시범실시 해보고 장. 단점 모아서 종합적 판단할 것이다. 근무형태 변경은 폭 넓게
준비. 조사하고 있다. 재직자 사망, 질병 조사중 한국의 평균치 보다 높게 나왔다.
우리의 노동조건, 미래의 건강권을 생각해서 종합적 근무형태 준비 수립해야 한다.


Q : 앞으로 임금구조 개선은 ?

부산지하철과 10년만에 임금차이 1000만원 난다. 여기도 임금 가이드 라인
받았음에도 기본급을 늘려 놨다. 미래를 봐서는 정률로 임금인상해야 한다. 10년
바라봐야 한다. 소송이후 임금구조 체계 개편도 예상해야.

기타 질문과 응답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사내복지기금은 안행부지침으로 2002년 이후 증액하지 못했다.
이자율이 4.7% 높다. 개인당 11000원 지원해주고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15만원
현금으로 지급된다.
-새마을금고
이사와 대의원 구조 , 정관 변경 문제
회원 조합원 과반수 이상 서명 필요함
-하계휴양소
지역 안배와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을 늘이고 취사가 되는 곳 선정
-스마트 폰
구체적 협의는 없다
-해외연수
장기근속자만 배려해서 하급 직원 순서가 안 돌아온다.
-휴 프로그램
분야별 배정하고 스트레스 많은 직종으로 현장근무자 우선해라
작년에 관리자가 많이 간 건 문제다.
-이러닝 교육
교육시간은 줄었으나 전체적으로 봐서 부족하다.
2014년 교육위원회 의결서에서 봉사시간 제외하여 68시간이나
이러닝 폐지하고 (폐단)
-검진기관
수서승무 지역에는 선택이 곤란하므로 분당지역에 추가 해달라
당장은 어렵다 작년 9개기관 10개소가 올해는 이용(2000명) 지만 만족도 최하위인
한신메디피아 제외했다.
2015년 건강검진기관 전면 재조정하기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