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무본부
  • 승무본부
  • 기술본부
  • 차량본부
  • 본사지부
  • 역무본부

    Home > 본부마당 > 역무본부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울지하철,메트로 파업으로 걸어온 과거와 복수노조 태동 (인천 사례 참고)

    • 조합원
    • 13-12-11 03:32
    • 1,672
    노사관계 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2012/01/12 02:54
     http://blog.moneta.co.kr/dudrbdi122/5607260/4333265 복사

    노사관계 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목차
    1.서 론
    2.서울메트로의 노사관계 사례
    3.결론
    본문

    87’ 08.12 - 노동조합 설립(발기인 57명 위원장 배일도)
    88’ 05.29 - 서울지역 노동조합협의회 결성 (한국노총 탈퇴)
          06.17 - 단체협약 (직제 개편불이행으로 최초 파업(3시간)
          08.24 - 2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명희)
          08.31 - 주택조합 사기 연루로 위원장 및 집행부 총사퇴
    89’ 02.03 - 3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정윤광)
          03.16 - 직제 개편 재합의서 불이행으로 7일간 무임승차 투쟁 및 파업 조합원 2346명 연행 및 정윤광등 30명 구속
          08.23 - 중재 제정
          12.01 - 근무형태 변경 실시924시간 교대 교번제→3조 2교대, 4조 3교대, 교번제)
    91‘ 03.30 - 4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강진도)
    92’ 07.03 - 강진도 집행부 총사퇴 노조 민주화 투쟁 돌입
          12.15 - 임시 대의원 대회 통해 노조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93‘04.30 - 위원장 불신임 조합원 총투표9찬성 93.2%불신임  가결) -강진도 집행부 퇴진 부대사업 비리 유죄 판결, 파면
          05.27 - 5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연환)
          09.14 - 93임단협 체결
    94‘ 03.16 -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결성(상임의장 김연환)
          06.23 - 임금 교섭 결렬 및 전기협 공권력투입으로 철도,서울지하철, 부산지하철 공동 총파업 전개
    95‘ 01.20 - 6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석치순)
          08.04 - 95임단협 체결
    96‘ 06.20 - 96임단협 체결
          11.08 - 7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김선구)
          12.28~29 - 노동법 날치기 통과로 총파업
    97’ 01.15 - 노동법 개약 항의 2차 총파업
          06.07 ; 전국 민주철도 지하철 연맹 결성
          07.09 ; 97 임단협 체결 (파업 10시간)
    98‘ 02.11 - 공사측 손해배상 청구소송 철회
          10.23 - 8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석치순)
    99‘ 03.13 - 전국 공공운수사회 서비스 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결성
          04.19 - 구조조정 저지,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나누기 쟁취 총파업(8일간)
          10.15 - 9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12.31 - 99임단협 잠정 합의서 체결 (정원 1621명 감원,정년단축, 휴무 1일 축소, 4조 3교대→3조 2교대등 수용)
                    (구조조정) 저지와 민주노조 사수위한 4개 지부 비상 대책위 결성
    00‘ 01.04 - 배일도 위원장 무파업 선언 기자회견
          12.30 - 00임단협 잠정 합의
    01‘ 10.15 - 10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12.31 - 01임단협 체결
    02‘ 02.29 - 임단협 인준투표 부결로 위원장 및 집행부 총사퇴
          03.29 - 11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배일도)
          04.01 - 배일도 위원장 월드컵 동참 무파업 선언
          07.29 - 02임단협 잠정 합의
          08.26 - 집행부 총사퇴 총선과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4개 지부 공투본 결성
    03‘ 01.07 -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수용 단체협약 체결
          12.21 - 21c지하철 발전 협약서 사장-위원장 단독 체결
          12.31 - 03 임단협 잠정 합의
    04‘ 02.23 - 21c지하철 발전 협약서 조합원 찬반 투표로 폐기(반대율 72.65%)12대 집행부 선거결과 허섭 후보 당선
                      (허섭 63.8%, 배일도 34.7%)
          03.19 - 12대 집행부 출범(위원장 허섭)
          07.21 - 궤도연대 산하5개 노조총파업(위원장 및 24명 고소 및 직위해제)
          07.23 - 12대 집행부 직무대행 선출(위원장 직무대행 김종식)
          08.02 - 지노위 중재재정 결정
    05‘ 07.01 - 근무제도 연구 노사합의 용역 발주
    06‘ 02.28 - 05년 임금협약 체결(조합원 43.67%찬성으로 부결)
          04.11 - 제 14대 위원장 정연수 후보 당선
    07‘ 01.30 - 2006년 임단협 및 주5일제시행 노사합의
          08.10 - 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08‘ 03.07 - 제15대 위원장 김영후 당선
    09년-16대 위원장 정연수 당선
    11년-17대 위원장 정연수 당선
    13년-18대 위원장 박정규 당선

    12년-12.28일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 44명 발기인 회의(초대 위원장 정연수 선출)
    13년-01.14일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창립(노동부-노조 설립필증 교부일)
    13년-06.28일 2대 위원장 이성인 당선


    -과거 사례

    98년 파업은 임금협약과 해고자 복직이 원인이 된 파업
    99년 파업은 단체협약 이행 및 구조조정이 원인이 된 파업(쟁의 행위 중 제일 길었던 파업)
    04년 파업은 주 40시간근무제도 도입을 위한 단체협약관련 파업


    본문내용
    사업자.노조측.정 부
    PAGE:3
    공기업 노사관계의 특징 - 2
    PAGE:4
    본 론
    서울지하철공사의 연혁
    설립근거
    - 지방공기업법 제49조(공사 설립)
    - 서울메트로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81.8.2 제정, 05.10.27 사명변경)
    임 무 - 서울지하철 1~4호선 운영
    - 지하철 건설운영 및 부대사업, 도시교통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연 혁
    ○ 74. 8.15 : 1호선 개통(영업거리:서울역~청량리 7.8㎞.연장거리:9.54km)
    ○ 81. 9. 1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설립
    ○ 84. 5.22 : 2호선 전 구간 개통(순환선 54.2㎞)
    ○ 85.10.18 : 3,4호선 개통(구파발~양재26.2㎞, 상계~사당28.3㎞)
    ○ 90. 7.13 : 3호선 연장(구파발~지축, 양재~수서 9㎞)
    4호선 연장
     



    -------------------------------------------------------------------
    2013.09.12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노조 글 퍼옴

    상식을 저버린 원칙없는 인사,
    경영진은 각성하라!!
    -9. 10 승진의결 사항에 대하여

    모든 조합원이 눈이 빠지게 기다렸던 승진인사가 단행되었다.

    노동조합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공사 측에 강력히 요구해 왔다.
    304라는 숫자는 2013년 승진시켜야 할 최소한의 수치이지, 넘지 말아야 할 상한선이 아니다.
    노동조합은 9월 정기인사에서 104+α를, 여기에 올해 말까지 99년 입사자 전원의 진급을 요구해왔다.
    최소한 104명이다.
    하지만 공사는 이 최소한의 약속마저 지키지 않았다.
    퇴직금누진제 해당자의 진급은 94명에 불과하다.
    공사는 노사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단체교섭사항의 이행은 상호 신뢰의 기본전제이다.
    이제 막 시작한 임단협의 앞으로의 진행에 의문을 갖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내용도 심각하다.
    99년 7급으로 입사한 직원들의 상당수가 아직도 5급에 머물러 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조직의 허리를 맡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년을 바라보는 4급들이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5급으로 진급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9급 입사자들이 대거 4급으로 진급했다.
    장기미진급자 우선이라는 최소한의 원칙조차 무시되었다.
    2직급 차이의 역전현상이 벌어졌고,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과 2직급 차이가 생겨난 것이다.
    과거 잘못된 줄세우기 관행의 희생양으로 소외되고 불이익 받았던 아직도 6급에 머물러있는
    99년 9급 입사자들의 5급 진급은 언제가 될 것인지 기약조차도 없다.
    기간의 오류를 바로잡지 못함은 곧 조직을 병들게 하는 무책임할 처사일 뿐이며 과거로의 회귀일 뿐이다.
    새로운 변화를 일구어낼 창의적 조직의 건설은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4급 진급자의 1/3이 본사근무자들이다.
    직렬별 불균형과 함께 반드시 해명되어야 할 것이다.

    노동조합은 4ㆍ7 합의사항의 즉각 이행과, 조속한 시일 내의 추가진급을 요구한다.
    T/O상의 문제로 불가하다는 답변을 늘어놓으려면 그동안 T/O확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노동조합도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이다.
    또한 동기들의 뒤에 남은 이들의 박탈감에 대한 보상이 취해져야 할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강력히 요구한다.
    - 공사는 4ㆍ7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라!
    - 공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진급인사를 단행하라!
    - 공사는 장기미진급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인/천/지/하/철/공/사/노/동/조/합

    --------------------------------------------------------------------
    2013.08.06

    (성명서) 하반기 승진인사 조속히 시행하라!

    인천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조회 수 329추천 수 0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오늘 8월 6일 오후 2시 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2012년도 4ㆍ7 합의에 따른 하반기 승진인사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면담을 진행하였다.

    노동조합은 김승배 위원장, 홍명환 기지지부장, 강남규 역무지부장, 황도연 조직국장이 참석하였고 공사 측은 오홍식 사장과 김정규 노무복지처장이 배석하였다.

     김승배 위원장은 작년 4ㆍ7 합의사항에 따라 304명 중 2012년과 2013년 상반기 승진인사에 반영된 인원은 200명이며, 9월 중 남아있는 10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촉구하였다.

    여기에 더해 현재 장기 미승진 9급 공채생은 6급이 170여 명, 7급 공채생은 5급이 38명이나 되기에 9월 인사에서도 진급하지 못하는 장기 미승진 공채생은 아직도 100여명이나 되는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통 후 묵묵히 현업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기 미승진자에 대한 조속한 추가승진인사를 요구하였다.

    4ㆍ7 합의에 따른 304명이라는 숫자는 7대 집행부의 공이며 8대 집행부가 넘지 말아야 할 숫자는 아니다. 기 합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며 8대 집행부는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을 요구하였다.

     이에 오홍식 사장은 9월 인사시기에 대하여 추석 이후를 말하며 104명의 인원은 노·사 합의 사항이니 반드시 지키겠다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8대 집행부의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 요구에 대하여 올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시와의 협의를 통해 T/O 조정에 의한 추가승진인사를 약속하였다.

     앞으로 노동조합은 9월 승진인사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공사 측에 요구 할 것이며, 인천시 교통기획과 등을 방문하여 교통공사 T/O조정 등을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인사적체에 따른 장기 미승진자의 전원 진급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Prev (성명서) 9.10 승진의결 사항에 대하여
     
    [성명서] 총체적인 부실, 월미은하레일의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Next »

    Comment

    조합원 13-12-11 03:03
    인건비 줄인다던 인천교통공사 승진에 줄줄이 임금인상통합출범 1년간 수차례… 수당신설까지 해가며 지급

    옛 교통공사는 되레 임금삭감에 동결조짐 내부반발
     
    김미경 기자  |  kmk@kyeonggi.com
     
    승인 2013.01.04 
     
     인천교통공사가 인건비 절감 등을 기대하고 통합했지만, 오히려 1년 동안 수차례 임금인상을 하는 등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말 옛 인천교통공사와 옛 인천지하철공사가 통합출범한 지 1년을 맞았다.

    공사는 통합에 따른 조직구조 개편 및 인력 구조조정으로 연간 인건비 20억원과 공통 경상경비 12억원 등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지난해 1년 동안 공사는 3~4차례에 걸쳐 임금인상을 추진해 오히려 인건비 부담은 더욱 늘어나게 됐다.

    공사는 최근 노조 측과 2012년도 임금협상에서 3.5% 인상, 호봉승급(1.4%) 등 총 4.9% 임금인상에 합의했다.

    또 옛 인천교통공사(80여 명)와 옛 인천지하철공사(1천9명)의 임금수준 차이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옛 인천지하철공사 출신 직원들(1천9명)에게 직급보조비(월 최고 20만원 상당)와 가계 안정비(연봉 60%) 등 수당을 신설해 지급하기로 했다.

    인상된 수당만 계산하더라도 연간 34억4천여만원이 늘어난다.

    수당신설을 금지한 행정안전부 예산편성기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지침에는 새로운 수당 신설을 억제하고 기본급이나 기본연봉으로 전환한 수당은 다시 신설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옛 인천지하철공사는 지난 2004년 가계안정비를 기본급 화했다.

    특히 공사 측은 지난해 6월께 옛 인천교통공사와 옛 인천지하철공사의 보수체계를 통합하면서 임금수준이 더 낮은 옛 인천지하철공사 직원들의 급여를 실질적으로 인상했으며, 승진이 적체돼 있다는 이유로 300여 명의 승진인사를 결정, 이 가운데 170명을 승진시키고 나머지 인원도 이른 시일 내 승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께 옛 인천지하철공사의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임금보전 차원에서 3.5% 임금을 인상했다. 또 누진제는 폐지했지만 2012년 6월까지는 적용받기 때문에 현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 절감 효과는 극히 미미하다.

    결국 적자기업이라는 이유로 다른 공기업과 비교해 임금이 높지 않았던 옛 인천지하철공사로서는 통합을 이유로 1년 동안에만 수차례 임금을 올릴 명분을 얻은 셈이다.

    이로 인해 옛 인천교통공사 출신 직원들은 오히려 임금이 삭감되거나 동결되는 등의 상대적 피해를 보면서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이의제기하는 등 내부 반발도 일고 있다.

    인천시도 임금협상안이 부당한지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공사 측 관계자는 “서로 다른 보수체계를 통합하는 게 쉽지 않다 보니 수당 등을 활용해 임금 차이를 보전하려고 한 것”이라며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은 현 시점에서는 효과가 적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건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조합원 13-12-11 03:29
    12년 임금 인상분도 7~12월에만 산입하여 2배 인상 효과-소수노조 이의제기 철회및 2013.1월중순경 이사회 승인함
    올해 미승진 대상자(퇴직금 누진제-단수제 변경자 우선) 104명중 94명 승진됨-대략 1년사이 약 300명 승진됨(약 30%)

    Comment

    조합원 13-12-11 03:40
    인천교통공사,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전격합의 (정년60세.퇴직금 단수제)

    2012/04/09 11:22
    복사 http://blog.naver.com/newswire1/50138578560

    인천교통공사 노사(사장 오홍식, 노조위원장 허우영)가 7일(토) 07:30 장장 17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 끝에 퇴직금 누진제 폐지를 골자로 한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인천교통공사 노사는 합의서 작성 후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재정위기에 따른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통합공사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노사는 퇴직금 누진제 폐지(폐지시점 2012.7.1)와 함께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노력, 퇴직금 중간정산 실시, 직원 정년 단일화(60세), 의정부경전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단협 체결 등에 합의했다. 아울러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운전원과 상담원의 무기계약 전환, 월1일 휴일근무 운영폐지 등에도 합의했다.

    오홍식 사장은 “인천시 재정위기와 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점을 이끌어 내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보여준 노사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어려운 난관들을 노사가 함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노사합의안은 조합원의 조합원 투표(과반수 참석, 참석자 과반수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출처 : 인천광역시청
    언론문의처 : 인천교통공사 홍보팀 유창수 032-451-2051
    원문보기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155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본부마당 운영원칙 노동조합 01-17 44216
    941    총파업(2보)코레일-철도노조 교섭 결렬 조하번 12-08 1116
    940       (종합)철도노조, 9일부터 총파업 돌입 조합원 12-08 1069
    939 12/6일 지노위 조정서 폐기본 올림 조합원 12-08 2531
    938          노조 "파업 명령 전달"철도노사 'KTX 민영… 조합원 12-08 1178
    937             코레일은 왜 용산 개발의 '늪'에 뛰어… 조합원 12-08 1318
    936                12.9일 오늘 오후 서울역서 대규모 출정식 철노(펌) 12-09 1090
    935    서지의 세치혀 거짓말 뽀록남-한국노동연구… 조하번 12-09 1455
    934 지하철 운임 4년째 정산못한 돈만 2천억 밥그릇싸움 12-10 2003
    933 "베이비부머 은퇴후 별도 근로소득 없는데 부… (1) 조합원 12-10 1330
    932 집행부 81일차 시청 출근 선전전 (역무본부) smslu 12-10 1165
    931 토막소식33호-서울시투자기관의 입장, 대의적… 부위원장 12-10 1138
    930 서울지하철,메트로 파업으로 걸어온 과거와 … (1) 조합원 12-11 1673
    929 이철 전 철도공사 사장, 철도노조에 후원금 … (1) 조하번 12-11 1384
    928 토막소식34호-장정우사장의 인사난맥. 부위원장 12-11 1278
    927 토막소식35호-메지는 2노조, 서지는 좌파노조?… 부위원장 12-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