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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3일까지 4개월만에 환급기는 1632건의 error를 일으켰다

    • 서울미트로
    • 14-07-27 10:57
    • 1,286
    2009년 6월 발매를 시작한 1회용 교통카드의 문제점 시리즈
    1.역무자동화기기의 잦은 고장도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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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서울시 지하철이 지난 5월부터 무인시스템을 구축한 뒤로 역무자동기기가 잔고장이 많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정복 의원이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5~8호선)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총 9505건의 고장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고장의 내용을 보면 심각한 고장이라고 볼 수 있는 모듈을 교체하는 경우가 36건이고, 나머지는 카드나 동전걸림, 프로그램 리셋, 센서불량, 통신케이블 접속불량 등이 대부분이다.

    메트로에서는 교통카드 충전기 및 발매기 등 1343대의 역무자동화기기에서 총 6040건의 고장이 발생했고, 서울도시철도에서는 707대의 역무자동화기기에서 3465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기기별로 보면 교통카드 발매·충전기가 7442건으로 1대당 7.5건이 발생했고, 정산·충전기는 431건이 발생해 1.1건, 보증금환급기는 1632건이 발생해 대당 2.6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유 의원은 “이들 장비는 무인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장비인만큼 운영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정비체제의 구축과 조속한 수리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초기 운영의 오류를 철저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Comment

    조합원 14-07-27 07:51
    이런 불량 기계를 설치해놓고 본사 지놈들 몇몇은 특별 공로승진과 성과급 잔치를 벌렸다는데 현장 근무자는 치가 떨린다
    문제점 시리즈는 계속 update 합니다
    조합원 14-07-27 08:35
    문제점2.
    부정 환급으로 내몰린 이유-서쥐 전수조사 금지로 개인별 해명 불가

    작년에 각 역마다 기기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약840만원의 결손 금액이 발생하였다
    이것을 스마트 카드사에서 받아낸것 처럼 상황을 호도하고 서쥐 18대눔덜이 기기별 전수 조사를 금지 시켯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돈은 센터별 회의에서 역장들 호주머니 털어서 메꾼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은 오류자료 제출 하고 돈을 카드사에서 받은게 아니고 직원들 호주머니를 턴것이고 기존 오류 자료는 헌납해 버려서
    각 역마다 직원 개인 비리(부정환급)로 몰려 개별적으로 공금횡령(유용) 확인서 작성자가 약200명이라는 초유의 사태발생

    7/25일 승진 발표 당일까지 95명중 45명의 역무 동지들이 확인서를 거부하였고 그들은 승진도 마다하고 경찰에 고발될 실정에 처햇다
    노조 간부 한다는 서쥐 개눔 시끼들아~
    세월호는 그냥 침몰한게 아니다
    알겄냐?
    조합원 14-07-27 08:43
    문제점3.
    2014.07.20일경에서야 교통카드 부정환급 차단 펌 웨어를 배포한 스마트 카드사의 횡포를 누군가가 지적해야 할것이다
    한국스마트 카드사는 2013년 11월말 35% 지분을 서울시에 무상양도하여 서울시가 최대 주주고 LG-32%,에이텍-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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