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입사자들의 입장을 이해는 못하는 바는 아니나
언제 누구부터 문제의 발단이 생겼는지, 그동안 2000년 이후 집행부는
무엇을 했는지 부터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서메지노 중앙 및 집행간부 대부분들이 2000년 이후 위원장 및 집행부 세력이
대부분입니다.
그때는 무엇을 했는지, 왜 해결을 못했느지 물어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보다는 그때가 상황이 좋았잖아요?

참고로 2000년 이후 역대 위원장 재임기간 입니다.
9대~11대 배일도 위원장 1999년 말~2003년 초까지(5년)
12대 허섭 위원장 2003년 초~2003년 중순까지(6개원)
13대 김종식 위원장 2003년 중순 ~ 2006년 초까지(2년)
14대 정연수 위원장 2006년 초 ~ 2008년 초까지(2년)
15대 김영후 위원장 2008년 초 ~ 2009년 초까지(1년)
16대~17대 정연수 위원장 2009초 ~ 2012년 말까지(4년)
* 서메지노 성향 위원장의 재임기간이
  - 배위원장, 정위원장 : 9년
  - 비대우 : 3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