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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지시로 생권권 사수 투쟁을 파업중인 철노와 연대해서 하려는 서지를 보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 조합원
    • 13-12-12 21:10
    • 1,303
    과거에 세계의 중심이 중국이라는 중국의 문화 사대주의를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다
    25년간 민노총 시다바리로 살다가 복수노조 시대로 세상이 바뀌자 고통에서 해방되어 새노조를 들어 왔는데 이건 뭥미?
    올 한해 박정규 위원장이  당선 되고나서 서지가  대표노조랍시고 메지를 고소고발로 핍박 한것도 모자라서 파업 하자고?
     
    교섭 능력도 없는 서지가 대표노조면 무엇하냐?
    올해 임,단협 합의서상 기준일인 6.30일 넘긴건 민노총 총알받이 만들려고 작정하지 않은이상 이렇게 질질끌 이유도 없었다
    메지는 12.17일 현장 간부 결의 대회에서 앞으로의 투쟁 일정을 공유하기로 결정 한것은 잘한것이다
     
    박정규 임기 채워 주려고 8천 조합원이 언발에 오줌누며 파업대오로 무조건 따라오라면 그냥 따라갈래?
    노조의 자주권을 상실한 서지를 보면 때국놈들(민노총) 밑에서 빌붙어서 살던 마름놈들의 못된 행태가 아직도 남아있다
    서지 니들은 니들 노조의 길을 가라,우린  자주적 결정으로 우리의 길을 가련다 !!!
     
    생존권 사수라는 공동 투쟁을 하지 않으려는 서지는 공동 파업도 같이 할수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
    이글을 쓴 이유는 편가르기를 하려는 글이 아니며 현시점의 정확한 판단입니다
    무조건 서지가 파업하니 메지도 따라 가라는 사람은 이글이 맘에 않들수도 있지만 엄연히 노조 집행부가 다름을 인정해야죠
     
    17일 결정되는 현장간부 결의 대회에서나 18일 조합원 총회에서 집행부의 지시에 따라 소속의 명예를 걸고 행동 합시다 !!!
    여기는 서지가 아니고 메지 자유게시판이며 소속 조합원의 말할 권리가 있음을 말하기 위해서 졸작이지만 글을 올립니다
    국민노총이라는 상급 단체도 가입해 있는데 우리가 민노총 지시를 받을 이유는 천부당 만부당함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