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노간에 갈등을 부추기고 있읍니다.

아무리 단협이 없다지만 이를 빌미로 제1노조의 힘에 눌려 원칙없이 어느날 갑자기 대의원발령을 내다니요?

메트로노조 유승구(신도림역,메지 대의원)외 4명을 관내발령을 내는 것은 관행을 무시한 상대노조를 탄압한 처사입니다.

더군다나 4년이상 한곳에 오랜근무자들중 윤재훈(한성대입구역,서지대의원) 김기환(불광역,대의원)의 발령취소의 이유가 분명히 명시되고 상대노조나 조합원에 설명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서지지회장 43명의 전임을 인정하는 인사발령입니다. 참고로 현장에서 서지지회장들의 근무중조합활동 외출로인한 조합원간 불만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이시점에 조합원간 원성을 무마시키고자 서지노 뒤를 봐주는 인사전보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또다른 특혜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