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무본부
  • 승무본부
  • 기술본부
  • 차량본부
  • 본사지부
  • 역무본부

    Home > 본부마당 > 역무본부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도철역무 전체 민간위탁-서울메트로·도시철도 통합해 인력 30% 감축-서울시 2014년 1월

    • 2014년1월
    • 13-11-17 19:22
    • 1,333

    서울시가 노리는게 너무도 많은데 힘찬 연대 투쟁도 못해보고 시장 재선 똥구녕 빨다가 5567 선배들 졸업 시키겠습니다
    메지 5567 선배님들이 무얼 하여야 하는지 지금도 모르신다면 메지에 몸만 계신다 해도 희망이 않보입니다

    각설하고 메지 5567 선배님께서는 조합 집행간부와 뜻을 같이 하셔서 조합원 한명이라도 메지에 가입 하도록 권유하여 메지가 조합원이 늘어서 실질적인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보전 교섭을 할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
    ■ 맥킨지, 市에 용역보고

    서울시가 30억 원을 들여 컨설팅 전문기업 맥킨지에 시정 용역을 의뢰한 결과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의 통합과, 서울도시철도공사 인력 30% 감축 등 강력한 구조조정안이 제시됐다. 맥킨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용역안을 시에 보고했지만 시는 공사 노조의 반발 등을 우려해 용역결과 발표를 당초 10월에서 내년 1월로 미루고 실제로 정책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지하철 양 공사와 SH공사에 대한 최종용역이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는 시 본청에 대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맥킨지는 서울 지하철 양 공사인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를 장기적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맥킨지는 우선 양 공사의 관제시스템부터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같은 역할을 하는 두 공사가 경쟁하면서 경영효율이 높아지기보다는 비효율이 커졌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또 1900명의 인력이 배치된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역무 업무 전체를 민간위탁하고 임직원 6500여명 중 2000∼2200명을 감축하는 안도 권고했다.

    시는 올해 초 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에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등 시정 주요 분야와 관련한 컨설팅을 맡겼다. 부채 증가와 경영 비효율을 타개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선 처음으로 민간기관에 컨설팅 용역을 맡긴 사례다. 시 부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SH공사와 지하철 양 공사의 경영효율화가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었다.

    맥킨지로부터 이런 용역 결과를 전달받은 양 공사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진만 서울시 평가담당관은 “컨설팅은 조언의 성격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맥킨지 보고서를 그대로 정책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노조가 반발하고 있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맥킨지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 내년 1월쯤 최종 경영 혁신 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맥킨지의 조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겠지만 일자리를 없애는 구조조정은 너무 큰 부담이어서 이를 피하는 쪽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고서 내용의 큰 줄기인 인력 구조조정을 피해가면서 용역 발주 당시 꾀했던 산하기관 부채 감축과 경영 효율화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본부마당 운영원칙 노동조합 01-17 44193
    1031 정기 노,사협의회 9인의 도적들 -주요안건이 … 조합원 04-09 1337
    1030 부산지하철, 파업 직전 극적타결-잠정 합의후… 조합원 09-28 1337
    1029 조건부 민간위탁분야 추가전적 관련사항 통… 조합원 12-12 1336
    1028 누가 이석기라는 종북기생충을 키웠나? (1) 서지조합원 09-09 1335
    1027 [긴급알림문 14-04호] 세월호 참사관련 비상중… smslu 04-21 1335
    1026 토막소식10호 부위원장 08-22 1334
    1025 도철역무 전체 민간위탁-서울메트로·도시철… 2014년1월 11-17 1334
    1024 퇴직수당? 조합원 05-30 1333
    1023 현대중공업 노조, 12년만에 민주파 당선 조합원 10-18 1333
    1022 토막소식58호 - 서울시장 선거 = 양대노조 현… 부위원장 05-21 1333
    1021 [긴급알림문 13-26호] 임금피크제 없는 정년연… smslu 08-26 1332
    1020 토막소식28호 부위원장 11-09 1332
    1019 역무본부 시청 1인 시위 7일차 smslu 06-14 1331
    1018 5월 13.14.15일 본사 합의사항 이행 촉구 항의 … (1) 조합원 05-09 1330
    1017 토막소식16호 부위원장 09-0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