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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브로커로 전락한 박정규가 가야 할길은 구치소다

    • 좌번
    • 14-01-17 18:43
    • 1,345
    선거 브로커는 갈데가 구치소뿐이다
    더러운 개자슥 한마리가 온동네 흙탕물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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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女연예인 해결사' 검사 3차 소환조사(종합)
     | 기사입력 2014-01-17 18:28 | 최종수정 2014-01-17 18:33

     
    모습 드러낸 '해결사' 검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방송인 에이미의 청탁으로 사건 관계인을 협박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춘천지검 소속 전모(37) 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4.1.17 saba@yna.co.kr 

    '병원장 성폭행 사건' 당사자들 접촉설 확인 주력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서혜림 기자 =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17일 여성 연예인 에이미(32·이윤지)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수감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은 이날 전 검사를 서울구치소에서 불러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고 치료비를 환불받게 된 경위, 성형수술을 한 최모(43) 병원장과의 관계, 최씨가 검찰의 내사를 받던 사건을 알아봐 준 의혹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2012년 11월께 자신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최 원장을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최 원장으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내사 사건에 관해 정보와 선처를 부탁받고 직·간접으로 해당 사건을 파악하려 한 혐의도 있다.

     
    모습 드러낸 '해결사' 검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방송인 에이미의 청탁으로 사건 관계인을 협박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춘천지검 소속 전모(37) 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다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4.1.17 saba@yna.co.kr 

    최 원장은 지난해 6월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관 기관과 함께 전국의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수십 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할 때 조사 대상이었다.

    검찰은 또 최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이 경찰에 최씨를 고소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 검사가 최 원장을 비호해 수사에 진척이 없다'는 취지로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진정한 것과 관련한 내용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전 검사가 최씨와 피해 여성을 만났다는 첩보를 입수,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전 검사가 변호사법을 위반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검사는 이날 오후 늦게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zoo@yna.co.kr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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