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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임금동결"...노조 9일 파업 돌입

    • 조합원
    • 13-11-17 22:42
    • 1,348
    이제 국민과 함께 우리가 나서자
     글쓴이 : 철도노조
    조회 : 1,440  
     
    이제 국민과 함께 우리가 나서자
    임시대의원대회, 쟁의발생과 총력투쟁 결의
     
    철도노조가 긴급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쟁의발생 결의와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임금 및 현안교섭이 결렬되고 수서발 KTX 법인설립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철도노조 회의실(용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의원동지들은 △하반기 총력투쟁 및 쟁의발생 결의 △쟁의대책위원회 강화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손배상환기금 적립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일시 중단해 부족한 쟁의기금을 충당키로 했다.
     
    이날 결정에 따라 철도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25일 전 조합원 투쟁복 착용 △28일 확대쟁대위 △30일 권역별 총파업 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연다. 이어 12월 2일 조합원 주간농성을 거쳐 9일 지부별 철야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명환 위원장은 "12월까지 수서발 KTX 주식회사를 설립하라는 정부의 압박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지만 철도공사는 국토부 눈치만 보고 있다"며 "더 이상 어떤 기대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철도노동자의 힘으로 민영화를 막아 내자"고 강조했다.
     
    대의원 동지들도 투쟁결의문을 통해 "당면한 임금·현안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곧 철도분할 민영화 저지와 해고자 복직을 향한 투쟁의지의 가늠자"라며 "90% 이상 압도적 가결을 위해 투쟁하자"고 선언했다.
     
    한편 철도노조는 임금·현안교섭과 무관하게 철도공사 이사회가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대한 출자를 승인할 경우 즉각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투쟁결의문>
     함께 갔다, 함께 돌아오는승리하는 총파업 투쟁으로,
    철도분할 민영화를 저지하자!
     
    철도노동자는 지난 10여년, 피어린 투쟁과 뜨거운 애정으로 국민의 철도, 공공철도를 지켜왔다. 이제 그토록 사랑해왔던 철도산업과 철도노동자의 운명을 결정할,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철도분할은 곧 민영화다! 철도산업이 기어이 찢어지고, 망가지고, 재앙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 것인가? 철도노동자가 마침내 갈라지고, 흩어지고, 벼랑의 끝으로 내몰리고 말 것인가? 이제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노동자의 강위력한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끝장을 볼 때가 다가온 것이다.
     
    국민속으로 달려가자! 국민의 70% 이상이 철도민영화를 반대한다는 민심의 바다속으로 달려가 연대투쟁의 두 손을 굳게 잡자. 조합원속으로 들어가자! 조합원을 굳게 믿고 간부의 헌신과 애정의 땀방울로 강위력한 총파업 투쟁동력을 구축하자!
     
    민영화를 저지해 온 철도노동자의 10여년의 역사적 저력을 남김없이 발휘할 때, 우리는 또다시 민영화 저지의 고지위에 새로운 승리의 깃발을 힘차게 나부끼게 될 것이다.
     
    당면한 임금 및 현안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곧 철도분할 민영화 저지와 해고자복직을 향한 철도노동자 투쟁의지의 가늠자이다. 90% 이상의 압도적 가결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간부가 먼저 결단하고, 오로지 위원장의 투쟁명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면서, “함께 갔다, 함께 돌아오는승리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을 쟁취하자. 승리는 단결, 투쟁하는 철도노동자의 것이 될 것이다. 힘차게 투쟁하자!
     
    20131112
     
    전국철도노동조합 임시대의원대회 참가자 일동
     
     
     
    총력투쟁 흐름
    일 정
    주 요 사 업
    비고
    (11)
    총파업조직구축
    투쟁선포
    ○ 임시대의원대회(11/12, 쟁발결의, 조정신청)
    ○ 지부간부 수련회(11/17까지)
    ○ 지부간부 농성투쟁 돌입!!(11/18일부터)
    ○ 철도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완료 선포(11/20)
    ○ 임투 쟁의행위 찬반투표(11/2022)
    ○ 전 조합원 투쟁조끼 착용(11/25)
    ○ 전 조합원 전수교육(공통교안) 돌입(11/25~)
    ○ 이사회 저지투쟁 (11/28)
    ○ 중앙쟁대위, 확대쟁대위(11/28)
    ○ 전국동시다발 권역별 총파업결의대회(11/30)
    조정만료
    (30)
    (12)
    총력
    투쟁
    총파
    돌입
    !!
    ○ 대국민선전물100만부 배포 투쟁 돌입 / 자가용 스티커 부착(움직이는 광고판)(12/02~)
    ○ 지부 조합원 주간농성 돌입(12/02)
    2013 민중대회 참가(12/07)
    ○ 이사회 개최 공고시 파업 D데이 선포(기자회견)
    12/09 안전운행실천투쟁 돌입(휴일근로거부 등 준법투쟁)
    ○ 지부별 철야농성 투쟁(12/09)
    12/13 이사회 개최 저지투쟁
    13 이사회(예상)
    이사회 출자결의 확인후 총파업 돌입
     
     
    이제 국민과 함께 우리가 나서자
    임시대의원대회, 쟁의발생과 총력투쟁 결의
     
    철도노조가 긴급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쟁의발생 결의와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임금 및 현안교섭이 결렬되고 수서발 KTX 법인설립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철도노조 회의실(용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의원동지들은 △하반기 총력투쟁 및 쟁의발생 결의 △쟁의대책위원회 강화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손배상환기금 적립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일시 중단해 부족한 쟁의기금을 충당키로 했다.
     
    이날 결정에 따라 철도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25일 전 조합원 투쟁복 착용 △28일 확대쟁대위 △30일 권역별 총파업 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연다. 이어 12월 2일 조합원 주간농성을 거쳐 9일 지부별 철야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명환 위원장은 "12월까지 수서발 KTX 주식회사를 설립하라는 정부의 압박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지만 철도공사는 국토부 눈치만 보고 있다"며 "더 이상 어떤 기대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철도노동자의 힘으로 민영화를 막아 내자"고 강조했다.
     
    대의원 동지들도 투쟁결의문을 통해 "당면한 임금·현안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곧 철도분할 민영화 저지와 해고자 복직을 향한 투쟁의지의 가늠자"라며 "90% 이상 압도적 가결을 위해 투쟁하자"고 선언했다.
     
    한편 철도노조는 임금·현안교섭과 무관하게 철도공사 이사회가 수서발 KTX 주식회사에 대한 출자를 승인할 경우 즉각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투쟁결의문>
     함께 갔다, 함께 돌아오는승리하는 총파업 투쟁으로,
    철도분할 민영화를 저지하자!
     
    철도노동자는 지난 10여년, 피어린 투쟁과 뜨거운 애정으로 국민의 철도, 공공철도를 지켜왔다. 이제 그토록 사랑해왔던 철도산업과 철도노동자의 운명을 결정할,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철도분할은 곧 민영화다! 철도산업이 기어이 찢어지고, 망가지고, 재앙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 것인가? 철도노동자가 마침내 갈라지고, 흩어지고, 벼랑의 끝으로 내몰리고 말 것인가? 이제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노동자의 강위력한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끝장을 볼 때가 다가온 것이다.
     
    국민속으로 달려가자! 국민의 70% 이상이 철도민영화를 반대한다는 민심의 바다속으로 달려가 연대투쟁의 두 손을 굳게 잡자. 조합원속으로 들어가자! 조합원을 굳게 믿고 간부의 헌신과 애정의 땀방울로 강위력한 총파업 투쟁동력을 구축하자!
     
    민영화를 저지해 온 철도노동자의 10여년의 역사적 저력을 남김없이 발휘할 때, 우리는 또다시 민영화 저지의 고지위에 새로운 승리의 깃발을 힘차게 나부끼게 될 것이다.
     
    당면한 임금 및 현안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곧 철도분할 민영화 저지와 해고자복직을 향한 철도노동자 투쟁의지의 가늠자이다. 90% 이상의 압도적 가결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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