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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0일차)

    • 서울메트로노조역무본부
    • 16-01-25 19:47
    • 801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위 20일차
    작년 1228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해를 넘기면서 벌써 2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15년 만의 맹추위속에서도 역무본부 임원들의 반대투쟁 열기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병렬 역무본부장, 신목 3북 지부장, 소광운 4북 지부장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1/29일 노사정 10차 본 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서지와 도철은 이해관계가 다른 당사자끼리 공동요구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 메트로 노동조합과도 정책협의를 한다고 합니다.
    한쪽은 조합원이 통합을 반대하고, 다른 한쪽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통합을 찬성하는데 어떻게 공동 요구안을 만든다고 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습니다.
     
    과거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연구 용역 안은 우리 서울메트로 종사원들에게 불행의 아이콘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아무리 서울시가 아니라고 해도, 통합을 주도하는 세력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노사정 합의 파기만 보더라도 불과 몇 달 전에 합의서명한 사실도 부정하는 것이 일상다반사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정부나 시정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그들 임기동안 국민이나 시민에게 보여줄 성과물이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양공사 통합은 그 성과물을 만드는 재료이고 우리는 그 재료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양공사 통합은 박근혜 정부의 일반해고 요건 완화와 저성과자 퇴출과 맞물려 우리에게 엄청난 후폭풍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양공사 통합은 분명우리에게 너무나 가혹한 현실로 다가 올 것입니다.
    반대 투쟁에 동참해 주십시오.
     
    태극기 휘날리는 시청 앞
    고공농성중인 기아차 비정규직 조합원도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는 나라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날씨야 아무리 추워봐라  우리가 포기하나? 역무본부는 끝까지 양공사 통합 반대 투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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