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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9일차) 2/5

    • 서울메트로노조역무본부
    • 16-02-05 18:48
    • 780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9일차 입니다.
    오늘은 1호선 고경용 지부장, 김희율 대의원 동지와
    김현진 대의원, 전임 집행부 2호선 북부지부장을 역임한 원관섭 조합원도 함께 참여 해주셨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1인시위에 참석해주신 현장 조합원과 전임 조합간부님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2/5 금요일) 09:00부터  서울시청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지하철 노사정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서로 팽팽한 입장을 견지하면서 회의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영화 글래디에이터 에나오는 검투사들처럼 노측과 사측이 공격과 방어를 하고 서울시는 로마의 군중처럼 서로의 치열한 공방만 즐기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하여 양공사 노조가 저 자리에서 저렇게 격론을 토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측이라고 나온 참석자가 통합관련해서 조직, 임금, 복지를 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단위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공익위원으로 참석한 성중기 서울시 시의원의 발언에서도 “지하철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양 공사통합은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통합이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
    과연 시민들이 양공사 통합을 통해 현재 논의 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시민들의 기대와 부응은 곧 우리의 고통과 희생이 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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