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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총조합원 천명중 30%가 승진했고 5.6급 50%가 승진했다-합의된 304명중 200명 승진후104명 미승진자중 9.11일 94명 승진함

    • 조합원(펌)
    • 13-09-19 18:57
    • 1,393

    서지 지축정비 지회 2012.9.22일 소식지를 발췌해 보면 인천메트로는 퇴직수당도 95%까지 보전 받았다고 씌어 있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승진건을 4.8일 내년으로 연기한 이유가 퇴직수당을 빼았으려는 치밀하고 치졸한 수작임을 이미 알고 있다
    9.12일 본사 5차 교섭을 보면 노조대표인 위원장은 얼마나 술처먹고 왔는지 자리를 옮겨 다니며 졸고 자빠져 있는 모습이 있다
    작년 김익환사장을 단체교섭 타결후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른 이유가 결국 무었인지를 모른다면 더이상 말하지 맙시다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단협을 보며 억대 연봉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인들의 퇴직금 삼사천 만원을 뜯기는 것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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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하반기 승진인사 조속히 시행하라!
    인천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조회 수 180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오늘 8월 6일 오후 2시 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2012년도 4ㆍ7 합의에 따른 하반기 승진인사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면담을 진행하였다.

    노동조합은 김승배 위원장, 홍명환 기지지부장, 강남규 역무지부장, 황도연 조직국장이 참석하였고 공사 측은 오홍식 사장과 김정규 노무복지처장이 배석하였다.

    김승배 위원장은 작년 4ㆍ7 합의사항에 따라 304명 중 2012년과 2013년 상반기 승진인사에 반영된 인원은 200명이며, 9월 중 남아있는 10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촉구하였다.

    여기에 더해 현재 장기 미승진 9급 공채생은 6급이 170여 명, 7급 공채생은 5급이 38명이나 되기에 9월 인사에서도 진급하지 못하는 장기 미승진 공채생은 아직도 100여명이나 되는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통 후 묵묵히 현업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기 미승진자에 대한 조속한 추가승진인사를 요구하였다.

    4ㆍ7 합의에 따른 304명이라는 숫자는 7대 집행부의 공이며 8대 집행부가 넘지 말아야 할 숫자는 아니다. 기 합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며 8대 집행부는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을 요구하였다.

    이에 오홍식 사장은 9월 인사시기에 대하여 추석 이후를 말하며 104명의 인원은 노·사 합의 사항이니 반드시 지키겠다고 답변하였다. 그리고 8대 집행부의 더 많은 조합원의 승진 요구에 대하여 올 연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시와의 협의를 통해 T/O 조정에 의한 추가승진인사를 약속하였다.

    앞으로 노동조합은 9월 승진인사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공사 측에 요구 할 것이며, 인천시 교통기획과 등을 방문하여 교통공사 T/O조정 등을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천지하철노동조합은 인사적체에 따른 장기 미승진자의 전원 진급이 이루어 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3.9.10일

    인/천/지/하/철/노/동/조/합

    Comment

    조합원 13-09-19 18:56
    2013.09.12 13:47 (성명서) 9.10 승진의결 사항에 대하여
    인천지하철노동조합 댓글 0조회 수 89추천 수 0
    상식을 저버린 원칙없는 인사, 경영진은 각성하라!!
    9.11진급인사성명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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