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집행부는 조합원 53%가 찬성한 민노총 탈퇴가 구시대적인 법에 의하여 조합원의 뜻에 반하게 고법에서  무효로 판결 되어 대법 판결 앞두고 새노조를 결성하여 노동부 설립 승인까지 받은 메지노조 간부를 사측도 아니고 노동운동 한다는 서지가 요즘 메지 간부들을 핍박 하고자 인사 발령을 요구하는 한심한 작태를 연출 하는데 기가 막힌다

새노조 하면서 정년환원과 퇴직수당 보전등 산적한 현안 문제로 노노간 싸움을 하지않으려 부단히 노력했건만 모두 허사로 되었다
서지는 자주적인 조직인 노동조합을 더럽히고 먹칠하며 서울시장 밑에 민노총에서 일하던 측근과 사측 꼬봉 노릇이나 열심히 해라

터무니 없게 서지 지회장들이 발령을 요구해서 지부장이나 위원장은 어쩔수가 없다는 핑계 아닌 거짓말로 메지 간부들 인사이동 시키라며 걸어온 싸움을 메지노조는 국민노총 핵심 사업장인데 이걸 피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앞으로 노동조합 이름을 말할때 더이상 서지란 이름은 없다
오직 개쉐이덜만 있을 뿐이다

앞으로 게쉐이덜하고 말 섞는 일을 삼가 합시다 !!!
얼굴 가죽만 사람인 놈들 입니다 !!!

이런식으로 당하고 살려면 처움부터 새노조를 만들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