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2019년 기준 심야열차(00시~01시) 1편성당 이용승객 208명에 불과. 그러지 않아도 매우 어려운 서울교통공사에 매년 적자를 더하는 불필요한 정책입니다. 25일(수) 역무본부 한정우 2동지부장님, 정혁 사무국장님, 백현종 대의원, 최민관 대의원님이 서울시의 일방적인 심야연장운행 재개 반대 투쟁 11일차에 함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