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PSajKJJrDc?si=4Yfv3PMFncrWUMBM 

2024. 7. 4. 1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교통공사 양노조 노동탄압에 

대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관행적으로 인정해온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을 사유로 대량 징계한 것은 구조조정에 앞서 노동조합을 

무력화 시키려는 공사측 의도가 의심된다 발언하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이양섭 위원장은 과거에 

자신은 한번도 타임오프를 사용하지 않고 

전임자 처럼 노동조합 활동을 해왔다며, 

만약 이러한 활동으로 해고가 된다는걸 알았다면 

그런식의 조합 활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또 공사가 사전에 이점에 대해서 

어떠한 경고도 없이 대량 해고를 시킨 것에 대해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환노위에서 국정질의나 국정감사를 부탁하였고 

많은 박수를 받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