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이런 게 진정한 동료애이자 같이 일했던 동료에 대한 절절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무더위에 이런 것에 애쓰시는 분도 대단하시고 이런 동료를 뒀던 해당 직원은 현재 불행하지만 마음속으로 얼마나 행복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그래도 동료들은 동료를 챙길 줄 아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바닥에서 아무 것도 아닌 완장
하나 달면 기고만장하고 권위의식을 행사하기 위하여 남이 인정해주지도 않는 스스로의 권위부터 부리는 거 보면
세상이 상도도 없고, 얼마나 탐욕을 더 채우고 싶어서 그러나 싶기도 하다.
전자를 본받아야 한다. 나를 낮출 줄 알아야 하는데 이 바닥에서는 그걸 안가르쳐주고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