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2013년 입사한 신규자들 피복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조합원
    • 13-06-12 20:06
    • 3,201

    이번에 새로 입사한 신규직원 100명의 피복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하계 반팔 근무복이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동계 피복 또한 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입사한 동시에 얼마되지 않아 동계,하계 근무복이 바로 바로 지급되었는데 이번 신규자들에게는 회사가 너무 무신경한 것 같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같은 경우에는 하계 반팔 근무복이 한 벌이 아니라 여벌이 따로 지급돼야 할 것입니다.

    100명의 신규자들이 현재 근무복이 부족해 선배들에게 앵벌이 해가며 얻어 입거나 개인 피복을 따로 구입하여 입고 있는 현실입니다

    노동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선배로서 보기 너무 안타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Comment

    대의원 13-06-12 20:50
    도대체 서지역무지부장은 교섭권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것은 외면한체 어거지 뒷북식의 인원충원투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신입사원들을 본사로 먼저 발령내면 그들이 나중에 잘도 현장위주의 행정을 하겠습니다.

    30명만 전원 역에 배정받았어도 인원이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근무복 정도는 우리 서메지에서도 조치해 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조합원 13-06-12 23:10
    역무 현장에 인원충원 요구는 조합원의 고충을 덜어주려는 서지 역무지부장의 노력이다.
    엉뚱한데 관심갖지 말고 오윤식 반만 해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04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6870
    624 2012년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로 몸살을 앓… 조합원 06-14 3290
    623 조합비 공제 중지자 239명을 포함해서 조합원… 조합원 06-14 3229
    622 정년연장.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올 퇴직해… 06-13 3102
    621 제2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방법 논의 참… smslu 06-13 2986
    620 양승수 후보의 출범식의 모습 양승수 06-13 3322
    619 20근속관련 샌돌이 06-13 2972
    618 역무본부 시청 1인 시위 6일차 smslu 06-13 3108
    617 기다려보세요 물과장 06-13 3071
    616 개콘 영번 06-13 3093
    615 서울시를 상대로 대항할수 있는 단 한사람.. 미스터 홍 06-13 3066
    614 이제는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 조합원 06-13 3125
    613 김철관 차량본부장 서울교육방송 인터뷰 차량 조합… 06-13 3168
    612 시청앞 1인시위 좌번 06-13 3159
    611 따라하기 조합원 06-13 3048
    610 왜 복수노조를 만들었을까? (2) 조합원 06-12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