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조에 가입한 조합원 모두에게 지금 당장  어떤 고충이 있는지 먼저 살펴서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는 조합간부를 원합니다
서지철직대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탈퇴한 서지철 1월 노조비 미공제자(1305명)를 억지로 탈퇴 부적격자라며 자기들 조합원이라고 우기는등의 헛소리를 해대고 있고 본사도 이에 동조 하여 2중 가입자 처리를 할듯한데 결국 피해는 힘없는 탈퇴 조합원 몫입니다.
그까짓 돈 몇만원 할수도 있지만 탈퇴서를 노조 중앙에 직접와서 찾아가고 다시 탈퇴 절차를 밟으라는 행위가 너무도 괘씸 합니다

조합원을 섬기는 첫걸음은 조합원이 현재 당면한 고충을 조합간부가 솔선수범해서 해결해주는 일이라 생각되어 몇자 적었습니다
20일이면 급여가 지급된후 2중공제의 자세한 내막을 알겠지만 문제가 일어나는것을  알고 있으니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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