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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지 않아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한찬수
    • 15-09-25 07:07
    • 2,005
    ● 서울지하철노조는 퇴직수당 팔아먹은 어용노조며 서울메트로노조는 교섭을 못하는 불임노조로 양노조의 쓸데없는 갈등과

    ● 과거 서울지하철 도시철도 분리운영 명분을 줬던 서울지하철노조 주류들이 찬성했던 통합이 해봐야 이득될 게 없는 1, 2기 지하철 통합과

    ● 합의한 한총이나 바깥에서 헛소리만 하는 민총이나 중앙정부의 노동시장 개악 쓰나미가 몰려와도

    ● 부산지하철 6급 20호봉 교대근무자 2014년 소득원천징수부에 찍힌 연봉이 7,400만원(서울메트로 동일조건자 5,700만원)이라도

    ♡ 그래도 사랑스런 가족과 동료들이 있기에 한가위만큼은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근무하시는 동료들은 고생하세요~~♧

    한 찬 수

    Comment

    책사 15-09-25 11:00
    현장에 백의종군하여 열심히 일하는 전직 노조 간부는 한찬수님이 처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견결한 마음을 유지했다가
    때를 기다려 만천과해를 해봅시다.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중대 15-09-25 12:34
    합의해준 한국노총 이나???
    한국노총으로 상급단체 변경하자고 피를 토한 자가 누구였나?? 창수야?
    그냥 명절 덕담은 덕담처럼 하거라. 때를 분간하지 못하니 진영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 아니겄냐!?
    대의원 15-09-25 17:40
    한국노총으로 변경하면 교섭권 얻을 수 있다고 대의원대회에서 개소리한 찬수야 양심 좀 가져라
    P.S물론 국민노총 있어봤자 얻을 것두 없었지 ....그래도 지금도 생생하다 니가 대으원 대회서 개소리 한거....
    한찬수 15-09-25 21:15
    위 대의원님,
    예 맞습니다 제가 한국노총 가자고 집행회의 대의원대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강하게 주장했었습니다.

    한국노총으로 가자는 제안을 했던 주장은 이랬습니다.

    우리노조가 교섭권을 획득하는데 있어서 새누리당 이미지로 완전히 박혀있는(이 부분을 많은 국민노총 발기인들은 부정하겠지만) 소조직인 국민노총보다는 야당 국회의원이 주류며 여럿인 한국노총이 더 나을 거라는 주장이었고, 그리고 제가 가자는 한국노총으로의 조직전환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의 조직전환은 아니었습니다. 2013년에 3.16광장에서 111일간 24시간 철야로 퇴직수당폐지저지를 주장하며 천막농성을 해서 건강이 심각히 나빠지는 바람에 2014년 한 달여를 입원하고 한 달여를 휴양을 하고 약 두 달만에 회사를 나오니 이미 제가 없어도 한국노총으로의 조직전환은 각종 회의체에서 결정난 상태였으며 대부분의 간부들이 저보다 더 한국노총 전도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섭권을 쟁취하기 위한 한국노총으로의 조직전환은 제가 생각한바 대로 가는 조직전환은 아닌 거로 결정났더군요. 이에 저는 탄식을 한들 이미 때는 늦었으니 어쩌겠습니까!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노총으로 가는 주장은 제가 했었어도 간다는 결정은 집행회의, 대의원대회, 조합원총회에서 결정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때 위 글쓰신 대의원께서는 무슨 주장을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
    이랬거나 저랬거나 지난 일이지만 적어도 저에 대한 정책비판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러나 개소리니 어쩌니 하는 욕설같은 것은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위 대의원님을 모욕죄로 사법기관에 고소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글은 고소자료로 제출해야하니 중앙에서는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위 대의원께서 사과를 한다면 고소는 안하겠습니다.
    대의원 15-09-25 23:16
    저의 댓글에 상처 받았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합원 15-09-26 10:11
    즐거운 추석입니다 대의원님이 사과했으니 한지부장님두 화 푸시고요 즐거운 명절 맞으세요
    같은 편끼리 싸우면 되겠습니까
    대의원님두 댓글 삭제하시구요
    엥 삭제 못하게 본조에서 락 걸어놨네@@
    조합원 15-10-02 17:45
    어찌됐던간 아직도 익명으로 상대비판을 저렴한 언어로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잊고 있던 사건들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한찬수 조합원의 판단으로 한총으로의 상급단체로 가게됐다면 한조합원의 영향력이 대단한 것이지요.ㅎ
    저는 메지 안에 정책을 판단해야했던 우수한 인재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 한찬수 조합원도 있겠지만 9천만 조합원의 퇴직금을 반토막내게한 지난 서지집행부는 아직도 무엇인 잘못된것인지 모르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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