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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이중성을 보는 조합원의 소회

    • 소쩍새
    • 13-01-18 09:19
    • 4,165
    전혀 새로울것 없는 내용으로 또 다시 그들의 습성인 뻥카 농성이 시작되는군요

    2011년 복수노조법 시행과 관련하여 정부 정책으로 타임오프가 강제 되었고 
    타임오프 관련 시행을 위해 매년 노사가  합의하고  노동부에 보고하고 있답니다.
     
     금번 임단협도 개정된 법에 따라 타임오프 시행을 위한 노사합의가 있었고 그 내용은
    노동부에 보고 되고 있습니다.. 타임오프 관련 노동부 보고용 합의서는 관계 볍령을
    벗어나 체결할 수 없답니다. 
    보고용 합의 내용은 개정법에 근거함으로 도철 철도 대구 등 대부분  같은 수준의
    내용입니다.. 
    
    지하철노조 단체협약의 "지회장의 조합활동은 근무보다  우선한다"는 협약은 상위법
    개정으로 사실상 사문화 되었지만 노조의 역량에 따라 음성적으로 근무 협조를
    받아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닙니까?.(현재 근태처리 되고 있음) 
    
    만약 지회장의 근무를 조합할동으로 합의하면 지회장 활동이 지하철에 배정된
    22.000시간 이상임으로 중앙의 전임자는 한명도 근무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없답니다. 
    
    금번 임단협 최종 합의서에 지회장의 조합활동 조항에 대해  타임오프 합의와  관련하여
    사측의 삭제 요구가  있었으나  조합에서는 선언적 의미가 있음으로 삭제하지 않고
    최종합의서에 그대로 살려 놓았답니다.. 
    
    그간 잘못된 비대위 활동가 일부가 현 집행부의 지회장에게 사측에서 부당하게
    근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노동부 고발과  특별 감사 요청 등으로 오히려 어처구니
    없는 감사를 받은바 있으며 
    
    최근 지회장들 근무편의 봐 준다고  시의회 등에 투서하고 게이트에 신분증 테그 시간까지
    확인하라고 정보를 제공한 한심한 사람들이 전직 민주파 지부장출신 등으로 확인되어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와서 이면합의 등 유언비어를 생산하는 것은 그분들의 도덕성과 털난 양심을 보는것
    같아 씁쓸함을 넘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조합원 이탈을 막기위해 마치 뭔가 이면 합의가 있는것 처럼 또 천막치고  조합원
    기망행위를 시작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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