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을 보장하면서 칭찬과 비방을 겸허히 받아드리면 서지 조합원이 이곳에 와서 화풀이를 안할거라고 서지 게시판을 개방하라고 공문을 보내시요.
서지가 하라는 데로 하는 꼭두각시처럼 보이면 아니됩니다.

조합게시판의 육두문자와 비방은 좋은현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폐쇄된 박정규노조게시판과  살아있는 서울메트로노조게시판은 비교가됩니다.
조합원은 무능한노조가 언론통제까지하는 현상을 보면서 비대위방식에 냉소를 보일뿐이고
조만간에 조합원심판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김모지회장이 역무게시판 글 삭제에 폭발해서 내부분란이 일어난것으로 압니다.
언론검열하듯하는 게시판은 조합원을 두려워하면서 통제하는 독재입니다.
독제노조에 누가 남겠습니까! 정도를 가고자 노력하는 서울메트로노조가 희망을 쏩니다!
교육홍보실장님, 화이팅하세요!

그법적조치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조합차원에서는 염려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내 퇴직금 팔아먹은 새끼들 욕도 못합니까?
그새끼들 뭐가 잘났다고 그런 공문을 보낸답니까?
그럼 지들도 자유게시판 개방하라 하세요
메지게시판에도 서지새기들이 메지욕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으니 그것부터 고소고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