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본부장님.
서지 역무게시판 보니까 10명 중 3명만이 서메지노 조합원이더군요.
분발하셔서 조직확대에 만전을 기해주세요.

서지의 공포정치도 곧 막을 내립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립시다.

일부 몰지각한 좌파 빨갱이 새끼들은 우리노동조합 대자보나 소식지만 보면 은근 슬쩍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지도 못하고 멀리 대합실 쓰레기 통에 버린다
무슨 도둑 고양이도 아니고,  다른 직원들이 알고 있는데도 자기가 하지 않은척하고 태연하게 생활한다
구역질 난다
저런놈이 내동료라니
퇴직수당 반토막 나서 억울해 죽겠구먼 그거 잘했다고 반회식 할때 개거품 문다
소주병으로 대갈통을 한방 갈겨주려다가
괜히 인간 쓰레기 같은놈 송장값 물어 줄거갔고 그놈 인생이 불쌍해서 소주한잔 더 따라 주었다
좋단다
어이그  모자란 놈
그러면 지네들 노동조합에서 대우 받는 모양이지
나이살이나  쳐먹어서 공짜술은 참 좋아해

기술에서는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서지 부착물 떼는 메지 간부들도 반성하길...서로 떼지 말던가...서로 붙이질 말던가...

지이랄을 하세요
온데를 다 봐도 온통 서쥐부착물이구만
아예 메지부착물은 남아나지를 않는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면 당신은 벼락을 가족에게 퍼붓는 꼴과 다름이 무엇인가
반성하라 거짓을 진실로 말하지 말라 너는 영원한 서쥐새끼임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