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말에 양공사 본사인력중 1,025명이 중복인력이고  전체 중복된 인원 감소 시키면 연간 615억 절감 된다는 (사회공공연구소) 발언을한 이영수 연구위원 모셔다가 2015.04.09일 서지는 19대 28기 대의원들 교육시키며 통합 찬성 유도
참으로 천인공노 할짓을 서지가 진행중이다..................

○ 일시; 2015년 4월9일 10;30
○ 장소; 신답별관 9층 대강당
○ 참석; 재적 대의원 129명 중 93명 참석
○ 위원장 개회사:
”
○ [현안 보고]-1. 「지하철 통합 전망과 서울시 통합추진위 현황 보고」
- 나상윤(서울시 통합추진위 위원), 이영수(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

이영수 운수노동정책연구소 연구원은 “경쟁 효과를 기대하려면 한 지역의 소비자들이 여러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철도나 지하철은 접근성이나 이동성이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이라 경쟁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이 연구원은 “지금이라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통합한다면 1025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연간 615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운수노동정책연구소 연구원은 민주노총 산하 사회공공연구원(소) 소속으로 변경됨

> 이런 1.2기 통합이라면 반대한다
> http://blog.daum.net/kpid21/7650881
>
> 단일노동조합은 최근 서울시 인사이동을 걱정한다.
>
> 1,2기 통합을 주도하던 정책수석실(1급, 서왕진)이 없어졌다.
> 그리고 정책수석이 정책특보란 이름으로 서울시비서실장(3급, 서정협) 밑으로 들어갔다.
>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
> 1,2기 통합에 맥킨지(안)이 상당 반영될 것이라고 한다.
>
> 서울시 경제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 경제진흥실장(1급 서동록) 때문이다.
>
> 서동록은 얼마 전까지 맥킨지에서 연봉 10억 원을 받았다.
>
> 이런 사람이 서울시로 옮겨가면서 연봉 1억을 받게 되었다고 화제가 되었다.
>
> 서동록은 맥킨지에서 1,2기 통합(안)을 주도적으로 만든 인물이다.
>
> 서울시는 당초 1,2기 통합에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
>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꼴이 구조조정을 강요하는 맥킨지(안)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 박원순 시장의 줄타기 식 정치행보가 시작된 것이다.
>
> 단일노동조합은 박원순 시장에게 즉각적 노정(勞政)회담을 요구한다.
>
> 1,2기 통합은 1,2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
>
> 왜냐면 1,2기에서 일하는 사람들만큼 지하철 전문가들이 없기 때문이다. 
>
> 만약 박시장이 친(親)자본적 경제논리로 개인적 정치보상차원에서 1,2기를 통합한다면 그따위 통합은 결사반대한다. 따라서 즉각적인 노정(勞政)회담을 통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합의서를 작성하자. 이것이 실현되지 않으면 단일노동조합은 죽기를 각오하고 투쟁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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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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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철도 단/일/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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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급’ 경제진흥실장에 서동록 맥킨지 파트너
> 기사입력 2014.09.16 오전 8:59
>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민선 6기 서울시 경제 및 산업성장 정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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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급 경제진흥실장에 내정된 서동록(45) 맥킨지 파트너.
> 서울시는 민선6기 서울의 경제 및 산업성장 정책을 맡을 1급 경제진흥실장 직위에 서동록(45) 맥킨지 한국지점 서울사무소 파트너를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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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경제진흥실장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예일대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후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으로 7년 동안 근무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에서 13년 동안 기업의 성장전략, 운영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경제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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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개월 동안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경영개선 컨설팅 프로젝트 책임을 맡은 경험으로 서울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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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내정자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거쳐 지난달 14일 선발된 후 인사위원회에서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바 있다. 임용 결격사유 여부 등 신원조사를 거친 후 오는 10월 중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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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내정자는 “글로벌 트렌드와 민간 및 공공분야에 대한 시각, 한국경제 전반의 핵심이슈에 대한 경험 등을 총체적으로 결합해 서울의 경제성장과 시민의 경제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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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형도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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