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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서울모텔 왜 들어 가냐고 딴지 걸고 있다*****물귀신들.....
Name:
조합원
Datetime:
13-03-24 11:32
Views:
3,616
글쓴이 : 조합원 (121.♡.78.145) 조회 : 12
서울시가 상부 기관인데 노,사 합의사항을 박시장은 시민이 납득할 수준만 승인해 주는것 모르시나요?
시민이 납득할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작년 서울메트로 노,사 합의서(2012.12.10일)를 봅시다
1.정년연장은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공무원도 한다는데 패스
2.정년연장과 퇴직수당(보전후)은 서울모델에서 합의후 폐지한다 --2013. 상반기중 노,사합의 방법만 남음
서울모델 조정서를 노,사 합의 당일(2012.12.10일) 왜 받았는지도 모른다면 말하나 마나고요
상반기중 서울모델 공익위에서 퇴직수당 보전율만 남은것도 민노총 지시라 연말로 미루는 작태를 하고있다
정년연장,퇴직수당과 관련이 있든없든 연말 성과급은 0-300% 잘하면 잘받고 못하면 못받을수 있는 문제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18대 집행부는 절대로 상반기중에 노,사 합의를 맺을 생각이 없다는것 입니다
정연수 위원장이 맺은걸 재협상 하려고 작년말 합의한 상반기라는 시기는 의미가 없다고 박위원장이
각역 현장에 다니며 재협상을 말하고 다님(현장 직원들에게 서울모델 안간다고 했다는 제보가 빗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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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13-03-24 14:45
삭제 하지 마시요,
국민연금 보릿고개!
요즘 tv를 통해 정년에 대한 내용이 심심치 않게나오고 있는데 여론 형성을 조성할목적인거 같다,
우리메트로의 정년연장이 꼬이게 되면 보릿고개 말년에 힘들지도 모른다.
정년연장은 합의서에 명시하였듯이 6월30일까지 반드시 시행하여야 한다,
하지만 메트로측은 정년연장에 대하여 합의서를 내세워 서울모델의 결정으로 책임을회피하고 있고
서울모델이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시행하여야 하나 시행방안이 늦어지면 순조롭게 정년연장이
시행되지않을수 있다.
그러나 이건 억지궤변으로써 시행방안이 늦어져도 방안이 마련되면 메트로측은 즉시 합의서에 명시되어 있는
2013년6월30일부로 소급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가만히 있으면 예상도 못한 이유로 꼬일수 있다.
한목소리를 만들어 노동전문가에 의뢰해서 신뢰할수 있는 법조문해석을 근본으로 메트로와 서울모델
그리고 서울시에 내용증명,집회투쟁,법소송등 여러방법을 동원하여 촉구하고 대응대책을 세워야 한다.
노조의 정년연장을 믿기보다는 우리스스로 모여야 합니다.
식견있고 리더쉽있는 분이 자리를 만들면 됩니다.
시간이 없읍니다, 리더를 추천을 합시다.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스스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삭제 하지 마시요, 국민연금 보릿고개! 요즘 tv를 통해 정년에 대한 내용이 심심치 않게나오고 있는데 여론 형성을 조성할목적인거 같다, 우리메트로의 정년연장이 꼬이게 되면 보릿고개 말년에 힘들지도 모른다. 정년연장은 합의서에 명시하였듯이 6월30일까지 반드시 시행하여야 한다, 하지만 메트로측은 정년연장에 대하여 합의서를 내세워 서울모델의 결정으로 책임을회피하고 있고 서울모델이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시행하여야 하나 시행방안이 늦어지면 순조롭게 정년연장이 시행되지않을수 있다. 그러나 이건 억지궤변으로써 시행방안이 늦어져도 방안이 마련되면 메트로측은 즉시 합의서에 명시되어 있는 2013년6월30일부로 소급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고 가만히 있으면 예상도 못한 이유로 꼬일수 있다. 한목소리를 만들어 노동전문가에 의뢰해서 신뢰할수 있는 법조문해석을 근본으로 메트로와 서울모델 그리고 서울시에 내용증명,집회투쟁,법소송등 여러방법을 동원하여 촉구하고 대응대책을 세워야 한다. 노조의 정년연장을 믿기보다는 우리스스로 모여야 합니다. 식견있고 리더쉽있는 분이 자리를 만들면 됩니다. 시간이 없읍니다, 리더를 추천을 합시다.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스스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조합원
13-03-24 15:33
모이자 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모이자 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동의함
13-03-24 19:25
믿고 기다리기엔 스트레스가 쌓여 힘듭니다.
서울모델도 아직 협의도 하지않고 있는데 당할때 당하더라도 누군가가 좀 나서서
모임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당장...
믿고 기다리기엔 스트레스가 쌓여 힘듭니다. 서울모델도 아직 협의도 하지않고 있는데 당할때 당하더라도 누군가가 좀 나서서 모임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당장...
후?
13-03-25 05:09
동의 합니다.
근데 누가 적격일까? 빨리좀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동의 합니다. 근데 누가 적격일까? 빨리좀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조합원
13-03-25 20:21
누가 해줄것을 기대하지 말고 우리일 우리가 (지금 당장 준비해도 늦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관심갇고 앞장섭시다 모임장소 우선잡고 몇명이라도 모여 이야기 해봅시다
누가 해줄것을 기대하지 말고 우리일 우리가 (지금 당장 준비해도 늦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관심갇고 앞장섭시다 모임장소 우선잡고 몇명이라도 모여 이야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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