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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노조 최악의 상황

    • 현미경
    • 13-03-16 21:10
    • 3,350

    도시철도 양 노조가 수시로 단 몇명의 이동만으로도 조합원수 과반유무가 바뀌면서 조합원을 놓고 노노간 싸움이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교섭권, 노사협의회권이 과반노조에만 주어지는 반쪽짜리 복수노조시대의 부정적인 측면일 것이다.

    더군다나 조합원수가 한쪽에 쏠리지 않고  비등한 것은 노노갈등을 키우는  최악의 상황으로 보인다.
    노측의 교섭상대는 사측이다. 사측과의 교섭에 몰두해도 부족할 판에 노노간 싸움에 치중해서야 무엇을 얻을수 있겠는가..

    교섭권을 놓고 노노간 싸움을 부추기는 현재의 노조법, 노사협의회법이 개정되야 하는 이유이다.

    노동자의 권익은 노동자가 뭉쳐야 길이 보인다. 반쪽짜리 복수노조시대 노동자 모두가  깊이 새겨보아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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