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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합의 누구의 책임인가?
Name:
좌번(펌)
Datetime:
13-04-04 16:45
Views:
3,599
작성일 : 13-04-04 15:52 정년연장 합의 누구의 책임인가?
글쓴이 : 푸른공기 (61.♡.151.160) 조회 : 66
글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것에 목적이 있는거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글을 읽다보면 이 사람은 이런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분명한 목적을 가진 글들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요사이 서울지하철 노동조합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의 대부분은 현재 집행부를 폄훼하고 생체기를 내기위한 의도적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배를 가장하기도 하고, 후배로 위장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선량한 조합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기에 자신들이 쓴글에 자신이 댓글을 달고 있다는 거죠! 참 재미있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공간이 되가고 있다는겁니다.
각설하고 그럼 과연 정년연장 합의라고 내놓은(현명한 조합원이 부결을 시켰습니다.)안의 진실은 무엇이며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합의 당사자가 자신은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는 "골때리는 상황"입니다. 자신은 정년연장을 약속받았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약속을 누구에게 받은 것 일까요?
인사비리는 교섭석상에서 우리 인사비리 안했죠? 하니까 사측의 "네"라는 한마디로 면죄부를 받은 것
처럼 행동을 하고, 인사비리에 연루된 사측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던 분들이기에 정년연장 합의에 대해서 "난 책임없어"라고 말하는 것이 그리 놀랍지도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진실은 이렇습니다. 이미 10년전에 합의된 공무원과 연동된 정년연장을 자신들이 집행부 때
이뤄내지 못했고, 거기에서 멈춘것이 아니라 퇴직금 누진수당까지 팔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 조차 부인하려는 당신들의 뻔뻔함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시려거든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쓰세요..너무 티나요. 그리고 장소도 좀 바꿔가면서
하세요. 아이피가 그냥 있는 건 아니거든요..참 어쩜 그리 바보스러운지! 바보 눈에는 바보밖에 안보여서
조합원들을 바보 취급하는 것이라는 생각 뿐이네요.
정년연장과 퇴직금 누진수당 폐지에 관한 합의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들이 한 합의라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글을 쓰던 말을 뱉던 하시길.... 그럼 이만 총총
나 13-04-04 16:13 211.♡.2.233
욕이 나올려고 하네.
육갑하시네.
당신한테 평생 승진도 하지말고 일잘못해서 징계나 받아라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겠지
욕이 나올려고 하네.
육갑하시네.
당신한테 평생 승진도 하지말고 일잘못해서 징계나 받아라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겠지
조합원 13-04-04 16:38 211.♡.2.241
공개 질문(원글 쓴분에게 함)
1.정연수가 정년2년 환원에 대하여 잘못 체결하고 합의한 책임이 있다?
-서울모델 협의회 위원장과 연말에 하기로 첫만남에서 했다는 얘기의 진실은 무엇
-합의안에 찬성한 사람들이 만든 복수노조가 존재 하는데 대표노조의 공정의무위반으로 고발한다는데 대책은
-공무원이 2013년부터 60세 정년 상,하반기 실시하는법이 발효되어 시행중이기에 우리합의서가 더잘못인지?
2.인사비리는 서울시 감사를 3개월 실시하여 인사담당자가 주의를 받고 특이한 비리는 없다는 것에 답변
-승진 서열명부 대로만 하고 장기 근속자및 특이 공로자는 조정 서열명부의 대상자로 승진하면 비리다?
-공무원이나 공사 직원이 서울시 감사를 너무 쉽게 생각 한다는것에 대한 입장은?
3.퇴직수당 폐지시 보전방안을 서울모델에서 하기로 합의해 놓은걸 보고도 팔아 먹었다는 표현은 뭐요?
-퇴직수당은 개인 채권인 임금인데 노조가 무대포로 팔아먹어요?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폐지시 보전방안은 전국 지하철 사업장 다하는건데 처음 보세요?
@나도 서지 조합원이지만 너무 확대해서 노,노 싸움해서 노조 조합원이 개피보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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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4 16:54
퇴직수당은 차별없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글쓴이 : 조합원 (115.♡.42.183) 조회 : 191
나이든 막내입니다.
십수년이 지나도 여전히 막내생활.
2000년대 중반에 후배들이 들어왔다지만 보이지는 않고
보이는건 후배들에 대한 차별.
모두에게 공평한 잣대가 적용되면 갈등은 적어질 것입니다.
불공평한 차별에서 갈등은 시작합니다.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자기들은 처먹고 우린 안주고....
이래서야 갈등의 골이 깊어질 뿐입니다.
그 동안 후배들 피 쪽쪽 잘도 빨아먹었잖습니까?
이젠 갈등의 골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입시다!
퇴직수당은 전직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너희들은 단수제 였으니 없어" 이딴 개소리를 집어치우시길....
민주주의는 평등에 근간합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 평등해야합니다.
좌번 13-04-04 13:38 211.♡.2.241
퇴직금 누진제 우리회사 없앤거 눈가리고 아웅 했잔여
이번엔 퇴직 연금 잇잖여
선전에도 나오드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 그거 잇잖여
누이 조코 매부 조코
그걸로 아웅??
그거 안허면 후배드리 연말에 반대로 돌아설거여
알았제?
퇴직금 누진제 우리회사 없앤거 눈가리고 아웅 했잔여
이번엔 퇴직 연금 잇잖여
선전에도 나오드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 그거 잇잖여
누이 조코 매부 조코
그걸로 아웅??
그거 안허면 후배드리 연말에 반대로 돌아설거여
알았제?
마르미 13-04-04 15:25 61.♡.151.160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보수제도가 다르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2000년 이후 입사한 후배들 보기가 민망함을 넘어 죄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선배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요지는 후배들도 퇴직금 누진수당을 받아서 같이 누려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굳이 우리도 못받으니 당신들이 양보해서 퇴지금 누진수당을 폐지하고 임금으로 보전 받읍시다!
라고 주장하기에는 서로간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읍니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노동조합을 쪼개서 나가신 분들이 마치 후배들을 위하고, 정년을 앞둔
선배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 것 처럼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과거의 그들의 행적과
집행부시절 그들만의 승진잔치와 발령, 표창독식등 어용의 행태를 통해서 사실이 아님을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2000년대 이후 입사자 퇴직금 단수제의 장본인들이 누구 일까요? 바로 부채는 나몰라라 하고 혜택은
다 챙겨나간 집나간 노동조합 간부들의 작품이란 사실입니다. 양심있는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후배님들의 퇴직금 누진제가 날라 갔는지 잘 설명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년연장에 관련해서 작년 정씨 위원장때 상반기에는 정년 연장에 대해서 아무런 움직임이나,
미동조차 하지 않고, 국민노총 세 불리기에 정신 팔고 있다가, 10월이 다 되서 정년 연장 한다고
했던 쌩쇼를 기억하시면 될 것 입니다.
파업을 한다는 지나가는 개도 어이가 없어 웃지도 않을 코메디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내놓은 건이
이미 기 단협에 보장된 정년연장도 지키지 못하고, 퇴직금 누진수당까지 폐지하게 하는 어이없는
합의안을 도출한 것입니다. 이는 조합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누려야 할 임금과 복지부분을
팔아 자신의 정치적 야욕하고 바꿀려고 했던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노동조합으로 가시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겠습니다. 현재 집나가 노조로 가신 분들의
대다수는 사측의 지시에 순응하고, 자신들의 승진과 발령에 목매어 동료들을 경쟁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노동조합에 있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던 사람들이 자기 색깔 드러내고 노동조합 만들어 나가니까
차라리 속은 편합니다. 이제 더 이상 말 섞을 이유도 없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첨언하면 후배를 가장해서 글을 올리는 당신들........수치수럽고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면
내가 당신들을 사람으로 취급하는 꼴이 되니 그런 사람들의 대화는 하지 않겠다....
" 밥은 먹고 다니냐"
퇴직수당은 차별없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글쓴이 : 조합원 (115.♡.42.183) 조회 : 191 나이든 막내입니다. 십수년이 지나도 여전히 막내생활. 2000년대 중반에 후배들이 들어왔다지만 보이지는 않고 보이는건 후배들에 대한 차별. 모두에게 공평한 잣대가 적용되면 갈등은 적어질 것입니다. 불공평한 차별에서 갈등은 시작합니다.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자기들은 처먹고 우린 안주고.... 이래서야 갈등의 골이 깊어질 뿐입니다. 그 동안 후배들 피 쪽쪽 잘도 빨아먹었잖습니까? 이젠 갈등의 골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입시다! 퇴직수당은 전직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너희들은 단수제 였으니 없어" 이딴 개소리를 집어치우시길.... 민주주의는 평등에 근간합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 평등해야합니다. 좌번 13-04-04 13:38 211.♡.2.241 퇴직금 누진제 우리회사 없앤거 눈가리고 아웅 했잔여 이번엔 퇴직 연금 잇잖여 선전에도 나오드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 그거 잇잖여 누이 조코 매부 조코 그걸로 아웅?? 그거 안허면 후배드리 연말에 반대로 돌아설거여 알았제? 퇴직금 누진제 우리회사 없앤거 눈가리고 아웅 했잔여 이번엔 퇴직 연금 잇잖여 선전에도 나오드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거 그거 잇잖여 누이 조코 매부 조코 그걸로 아웅?? 그거 안허면 후배드리 연말에 반대로 돌아설거여 알았제? 마르미 13-04-04 15:25 61.♡.151.160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보수제도가 다르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2000년 이후 입사한 후배들 보기가 민망함을 넘어 죄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선배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요지는 후배들도 퇴직금 누진수당을 받아서 같이 누려야 한다는 것일 겁니다. 굳이 우리도 못받으니 당신들이 양보해서 퇴지금 누진수당을 폐지하고 임금으로 보전 받읍시다! 라고 주장하기에는 서로간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읍니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노동조합을 쪼개서 나가신 분들이 마치 후배들을 위하고, 정년을 앞둔 선배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 것 처럼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과거의 그들의 행적과 집행부시절 그들만의 승진잔치와 발령, 표창독식등 어용의 행태를 통해서 사실이 아님을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2000년대 이후 입사자 퇴직금 단수제의 장본인들이 누구 일까요? 바로 부채는 나몰라라 하고 혜택은 다 챙겨나간 집나간 노동조합 간부들의 작품이란 사실입니다. 양심있는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후배님들의 퇴직금 누진제가 날라 갔는지 잘 설명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년연장에 관련해서 작년 정씨 위원장때 상반기에는 정년 연장에 대해서 아무런 움직임이나, 미동조차 하지 않고, 국민노총 세 불리기에 정신 팔고 있다가, 10월이 다 되서 정년 연장 한다고 했던 쌩쇼를 기억하시면 될 것 입니다. 파업을 한다는 지나가는 개도 어이가 없어 웃지도 않을 코메디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내놓은 건이 이미 기 단협에 보장된 정년연장도 지키지 못하고, 퇴직금 누진수당까지 폐지하게 하는 어이없는 합의안을 도출한 것입니다. 이는 조합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누려야 할 임금과 복지부분을 팔아 자신의 정치적 야욕하고 바꿀려고 했던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노동조합으로 가시겠다면 굳이 말리지 않겠습니다. 현재 집나가 노조로 가신 분들의 대다수는 사측의 지시에 순응하고, 자신들의 승진과 발령에 목매어 동료들을 경쟁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노동조합에 있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던 사람들이 자기 색깔 드러내고 노동조합 만들어 나가니까 차라리 속은 편합니다. 이제 더 이상 말 섞을 이유도 없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첨언하면 후배를 가장해서 글을 올리는 당신들........수치수럽고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면 내가 당신들을 사람으로 취급하는 꼴이 되니 그런 사람들의 대화는 하지 않겠다.... "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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