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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인사비리 제보 결과로2013년 1/4분기로 시행을 미루되 4급50명 5급50명 추가 607명 승진으로 합의하다-12년(507->607명)

    • 조합원
    • 13-04-10 20:04
    • 3,389
    서울메트로에 인사 적체가 심하여 노,사 합의로 한국경제 경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 하기로 합의하여 약 2년만에
    정원 연동제에 의한 2011년~2020년 연구 용역안으로 2011년 669명(4급:344명.5급:325명) 처음 승진 했습니다
    시행된 첫해의 부작용으로 여러 문제점이 나올수 있지만 본부장및 노조간부가 인사비리를 저지를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4개 직렬별 90% 개인 근무 평정과 10% 근속등의 가점으로 인사가 진행되는 시스템인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노조를 장악하기 위한 노조 완장들의 세치 혀에 장장 3개월간 서울시 감사까지 받아서 인사 담당자만 주의처분 받았습니다
    그들이 장난치는데도 작년말 합의시 늦어진 2012년분 승진 인원에서 4급50명 5급50명 추가되어 607명으로 합의했습니다

    그 합의서와 2013년 4월8일 서지가 맺은 정기 노,사협의서 승진 연기는 엄청난 차이가 7직종 구분되듯 분명히 있습니다
    2013년 607명 승진을 단지 장기근속자 배려 20% 마련하여 시행한다는 조항으로 2014년 1/4분기로 미뤘습니다
    어찌 이런 무지를 넘어 몰상식 합의를 체결하고 노측 9명은 나 잘했다는 광고를 하는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승진이 미뤄지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노측인사 9명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에게 엄청난 승진비리를 저지른것입니다
    이런 짝퉁 노조 집행부는 쥐약을 멕여서라도 황천길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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