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바람은 양 공사통합 전면 철회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3000명 정원 팔아먹는 양공사 통합 꼭 막아주세요!!!!!

양공사통합으로 축소되는 인원이 3000명입니까?
1200명 아닌가요?

김철관 위원장님! 질문있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의 성향과 메트로노조의 성향이 다르다고 보십니까?
다르다면 그 구체적인 부분을 밝혀주시고 대동소이하다면 노조통합을 사업의 큰 틀로 가져가는 것은 어떤지요?
함께 했을 때 우리의 힘이 배가된다는 말씀을 인사로 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30일 날, 공기업노동자들이 양대노총집회를 연다는데 우리도 많이 동원해야하지 않을런지요??

양 노존 통추위 구성을 통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대당 통합하라.

물과 기름 섞으면 뭐하나요?

망함 나는탈퇴;

도철 세개노조처럼 단일노조 구성을 위한 총선거를 하면 간단히 해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