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정x경- 무지와 법상식 부족과 선거지연 꼼수 부리다 나무에 걸린것 같다 ~ (펌)

    • 조합원
    • 13-01-26 09:05
    • 4,427
    이서지회장 새노조 홍보 관련 서울시 민원 넣은 자---이x재로 밝혀짐
    이사람 얼마전에  근무하다가 술먹어서 감사실에 걸렸던걸 왜 봐주고~뒤통수 맞지 말자 !!!
    전 차량지부장 --1/24 공사측 얘기가 1/27전임해제 된다함--자신은 희생자 기금 제대 할때까지 타는 대상자라 그런지 영~
    -(1/26현재 서지철:4지부43지회중- 3지부 27지회장님이 이탈하여 서울메트로 지하철 노동조합을 지지함)
    -----------------------------------------------------------------------------------------------------------------
    서지철 역무 게시판에서 퍼옴
    번호 : 172191 From : 58.143.248.120
    글쓴날 : 2013-01-25 23:18:13 
    글쓴이 : 조합원 조회: 123/추천:15 
    제목: 무지와 법상식 부족과 선거지연 꼼수 부리다 나무에 걸린것 같다 오도가도 못하고 

    1.24일 운영 본부장 노사팀장 정연경 전 지부장 권기석 직무 대행이
    이면 합의의 의혹과 관련하여  2012.12.10 단협 합의과정을 동영상확인과 사진 등 자료를
    통하여 이면 합의가  없었으며  타임오프 합의서, 단협 합의서, 부대합의서,
    임금합의서가
     동시에 노사 대표서명의 서명후 교섭위원들의 확인 연대서명이 이루어져 일괄 서명한
    내용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로서 2012년 12.10 이후 어떤 합의서도 체결된 바 없슴이 확인되었습니다.

    기타 내용은 노동법 개정이후 타임오프 22000시간에 관한 가장 상식적인 내용이나
    법상식에 부족에 따른 무지에 의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조합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정연경 지부장은 아래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정연경 본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 17대위원장이었던 정연수씨가 본 조합원 게시판에 게재한 ‘제목 :
    정연경
    전지부장 허위사실 유포 공개 사과 요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개 사과하겠습니다.
    위 게시판에 게재된 내용 중 정연수씨가 책임질 수 있는 사실인 “2012년 12.10일 단체
    교섭 석상의 최종합의서 이후 노사간 어떤 합의서도 체결된 바 없습니다.”란 증언을
    법정에서 다시금 진술하여 주시면,
    정연경 본인은 다음날 바로 서울메트로에 사직서를 제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번호 : 172186 From : 58.143.248.120
    글쓴날 : 2013-01-25 22:53:18 
    글쓴이 : 소식통 조회: 147/추천:14 
    제목: 노정추의 사적 입장이 중요하지 않다 사실이 중요하다 . 거짓으로 언제까지 갈려나 

    환노위 위원 사적으로 방문 노사협력실에서 사실 확인 후 귀가
    쪽팔리는 짓 그만 해야한다.
    노정추 꼼수 어디까지 가나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542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397
    261 [공고] 제3대 집행부 및 제3기 대의원 선거 공… smlu 04-27 4375
    260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원들의 승진 왕대박 ! (5) 승진만세 07-26 4379
    259 공공기관 직원수,평균임금,복리후생비(2014년 … 알리오 08-16 4384
    258 성과급 13~38만원 더 보전-도철 통합노조는 도… (3) 조합원 10-27 4386
    257 [성명서] 양공사 통합논의를 재개하면서 smlu 10-11 4389
    256 [공고]2018년도 제5기 제4차 임시대의원대회 소… smlu 02-05 4389
    255 서지철 직대 2/6일까지 탈퇴자 3500명중 1305명… (3) 조합원 02-14 4393
    254 [당선사례] 함께합시다! 해냅시다! 조합원 행… (8) smlu 05-27 4401
    253 [김철관 차량본부장 긴급호소문] (5) 차량본부 03-18 4407
    252 사망사고 전동차 기관사, 교체 않고 1시간 더 … 조합원 01-25 4410
    251 애사시 서지조합에서는 화환 지급 한다는데 … (5) 온달 08-03 4423
    250 정x경- 무지와 법상식 부족과 선거지연 꼼수 … 조합원 01-26 4428
    249 퇴직수당 폐지및 보전--->승진 (구)인천 메… 조합원 01-25 4436
    248 서열 명부 궁금증? (3) 궁금 07-14 4436
    247 개인성과급(평균임금)+기관성과급(임금x)=연… (2) 조합원 11-20 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