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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노조라는 허울을 쓰고 단축된 정년 3년중 2년 환원을 임금 피크제로 둔갑시키는가?

    • 조합원
    • 13-04-02 04:13
    • 3,837
    부정 선거로 얼룩진 서지 18대 집행부가 결국은 서울시에 정년2년 환원된 노,사 합의서를 상납 하는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각역및 현업의 현장을 돌며 작년 노,사 합의서 원본이 없다는둥  헛소리를 남발하더니 합의를 휴지 조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결국 서울메트로 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 모두가 조합원 배가 운동을 펼쳐서 공동 교섭노조를 만들든 대표노조가 돼야 합니다

    현재 서지 역무는 본사 무기계약직 보안관들을 역무 조합원으로 둔갑시켜서 조합원이 늘었다는 망발을 해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노조 지위를 위하여 조합원 모집에 혈안이되어 탈퇴한 조합원도 자기네 조합원이라고 우기는 웃기는 행위를 서슴치 안습니다

    합의서 1항으로 대못 밖은줄 알았던 노,사 합의를 복직자가 주동이 되어 서울시장에게 보은을 한다는 충정에서 그런답니다
    합의서 2항은 정년연장과 누진제 폐지시 보전방안을 서울모델 노,사,민,정 회의 공익 실무위에서  합의 하면 되는 사항입니다
    공무원이 1년에 퇴직이 2번 시행되나 우리는 연말 1회 실시되는등의 차이점과 제대로 보전된 퇴직수당율 계산만 하면 됩니다
    폐지를 합의한 퇴직수당은 이번에 보전되지 않고 내년으로 이월되면 작년 약 천만원 받던 성과급 내년 지급액은 0원입니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는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는데 오직 노동조합이라는 조직을 장악하기 위하여 탄생한 집행부 입니다
    대표노조라는 허울뿐인 가면을 쓰고 현재 진행되는 정년연장시 임금피크제란 망나니짓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 상반기중으로 정년도 연장 시키고 퇴직수당율도 제대로 보전 받도록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 나갑시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하철 사업장 모두 정년이 60세이고 임금피크제 하는곳 하나도 없는데 서지가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 대신  우리의 정년을 개고생 하면서 절대로 환원 시켜주지 않습니다
    조합은 우리 모든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려면 결국 우리의 힘으로 만든 조직을 확장해서 추악한 서지가 되지 않도록 막아내는 일입니다
    올해 상반기중으로 우리노조가 대표노조가 돼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Comment

    조합원 13-04-02 13:52
    정연수 위원장님 현장을 돌고 작년 합의서를 왜곡하는 현사태를 진정 시켜야 할것입니다
    현장에서는 위원장님 얼굴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답니다
    시간이 나시면 다음 노동조합 일정도 공표해 주시고 현장 순회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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