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은 잘몰라서 패스....
6급은 257명의 승진이 예정되어 있다.
승진 인원 배분의 문제를 제시코자 한다.
6급은 현원은 약 2100정도 이건 2012년 승진해설서에 나온다(정연수 집행부에서 배포)
그런데 문제는 요번 승진서열 명부의 공개로 극명하게 드러났다
사무-318명 기술-559명 전동차(승무,차량)1185명 정도가 서열명부에 해당한다
여기에 승진 예정자를 직렬별로 보면
사무-93명, 기술-80명, 전동차-84명 이다. 이런사실을 정연수 집행부는 사측과 합의했다
사무를 보면 318명의 대상자중 93명이 승진한다.  이거 무슨 개같은 소린지
기술은 559명 대상중 80명, 더 웃긴건 전동차(승무,차량) 1185명중 84명 이란다
기술과 전동차는 사무직렬에 비해 반푼인가 .. 어찌 이리 차별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정연수 전 집행부 구성이 사무에 편중되어 있어서 그런가.. 그럼 그때 기술,전동차 직렬의 중앙 부서장 및  각 지부는 대체 무얼한건가... 똑같게는 못해도 비슷해야 되지 않나...... 기술, 전동차 직렬의 중요도가 사무의 절반도 않되나.... 그럼 노조회비도 절반만 받든지.. 이거야 원 차별도 이런 차별이 없다... 우리가 꼬봉이냐.....  그리고 현 집행부도 내용을 알고 있는거 아닌가... 전 집행부 일이라고 모른체 한고 있나... 전집행부나 현 집행부 사무쪽이어서 좋으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면 기술,전동차 직렬을 모두 따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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