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단체(국민노총->한국노총)변경 등 모든 행위를 지부장에게 일임한다.
=> 미친거 아냐!!!!
조합원은 없고 언제 본부장만 있구나....

현장간부연석회의 결과라는 글 안보이시나요?
현장간부들 실명이 있고 치열한 회의 끝에 나온내용입니다
실명공개한 글에 모욕적인 행동 삼가하세요

메뚜기노조 선도는 군자검수가 다하네 화이링~~

한국노총의 러브콜은 작년부터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호조건임에 불구하고 그간 집행부의 사업에 차질을 방지하기위해 인내하였고 메트로노조발전을 위해 오늘에야 쉽지않은 결정을 내린 군검지부 현장간부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집행부 전체가 힘있게 추진하여 잘 성사되도록 응원합니다.
서울메트로노조 앞날에 영광이 비추길...

그냥 춘자당으로 가입하면 안되겠니?

차량본부 본부마당에다 올리세용.

아니 이런걸 일개지부장이 중앙과 사전조율 및 협의없이 막올 려도 되나?아무리 논의를 했다고 해도.
철관이는 완존 빙신됐네 허수아비 본부장이여?
서메지 깨자는 야그네. 찬수야 이거는 아닌거 같다.
일단은 니 주제를 알아야지. 니가 천막한번 치더니
벌써 위원장 행세냐?서지 색깔 내는것도 아니고
위원장과 본부장 바보 만들면 너는 빙신되는걸 명심해라

밍그적거리는 본부 중앙이 답답하던차에 션한 결정입니다
좝원들은 바라던바니 쓰잘데기없는 인간들 야그는 흘려들읍시다
서쥐넘들이 이간질을 하는데 신경끕시다

노총을 바꾸려면 스스로 위원장이 되어서 집행부를 장악하고
대의원과 조합원에게 뜻을 물어라.

그래서 과반수 이상 동의하면 옮기자.
무슨 조폭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의 합법적인 노동조합답게
운영하자.

위원장이 아니라도 조합원들이 찬성함 되는거 아닌가요?
지부에서 의견도 못내나요?
그야말로 서지스런 사람들이군요

지난번에  해봤잖아
노총 바꿀려면 조합원 2/3 찬성 있어야 되는거야
지부장이고 위원장이고 맘대로 못하지
그게 안되면 조합 탈퇴하고 나가든지 이중 가입하든지
잘해봐

규약에는 1/2 이면 통과여
제5조 (가맹과 탈퇴)
1. 본 조합은 국민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한다.
2. 상급단체의 가입과 탈퇴에 관한 사항은 재적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의된다.

제16조(총회의 의결사항) ②총회는 재적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규약의 제정·변경, 임원의 해임, 합병·분할·해산 및 조직형태의 변경에 관한 사항은 재적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법에서는 규약 바꿀려면 2/3 찬성  필요로함
규약보다 법이 우선하는거고
규약 제대로좀 만들지  생각없이 만들었네

나도 차량 이지만 하여튼 메지차량이 빨갱이 같아용
조직논리로 봐도 이거는 완죤 양아치  스타일인겨여요
내 진즉 언제본부장이라고 입 놀릴때부터 알아봤당께
양승수에게 못할짓한 비겁한놈 김쩔관밑에서 배운것이 뒤에서 호박씨 까는건만 배워서...이성인이 불쌍타.

안티가 슬슬 등장하는구나  그렇지 그래야 주가가 오르지...ㅎㅎㅎ
선거이기구 짓밟으려 했는디 왠걸??  더강한놈과 연대하려고 하니 버겁지?... 그냐? 안그냐?

차량본부장님과 지부장님들의 의중이 군검지부에서 가시적 표출이 된것 같군요.
일개 조합원이지만 군검결정에 찬성하고 환영합니다.
위원장님도 생각이 깊으시고 현명하신분이니 다소간 잡음이 있을지라도 동의 하시리라 믿습니다. 메지 화이팅

메지 죽일려다가 융단폭격 맞게 생겼군.  이래서 게임은 재밌는거야.......ㅋ......이게바로 개폭탄드랍이지

한총에서 한자리 준다더냐?  궁물을 버리다니.. 허기사 궁물이 존재감은 없었지

"위기는 기회이다."
이 평범한 명언을 기억하여야 한다.
사실대로 말해서 우리의 진로수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사상이니, 이념이니, 노선이니 이런 것 따지기 전에
한찬수라는 지부장 한 사람을 놓고 살펴보자. 엄동설한에 110일 이상 노천천막을 깔고, 투쟁을 한 역사가 지하철역사에
있었던가 묻고 싶다. 이 정도의 노천천막 농성을 한 것이면 노조의 앞날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 많이하고, 조합원을 누구
보다 애지중지 하고, 노선 결정을 허투르 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그 끓어오르는 심중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 모험을 하는 돈키호테식으로 보는 관점으로는 앞으로의 미래를 전혀 보지 않으려는 것과 다름없다 하겠다. 노조는 상대방과의 상대적 관계속에서도 살펴보아야 한다. 민노총 깃발아래 모여든 노조와 대결구도를 형성하려면 보다 힘이 있고, 전국 단위의 조직체를 갖춘
지붕아래로 들어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본다. 꼭 누구의 노총아래만이 지상낙원이고, 최고선이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또한 한찬수 지부장에게는 노조의 미래를 결정할 그에 걸맞는 지분이 있다고 본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그만의 결정력, 결단력, 추진력을 보지 않았는가. 무엇보다 누구와도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나의 흠도 없잖은가. 흠결이 있다면 그의 주장에 제동을 걸고 막아세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힘을 실어주고, 하나의 차기 노조 대권주자를 키우는 것이 우리에게 뭐가 불리한가. 후계자를 키워야 한다. 그것이 노조가 영래적으로 오래가는 길이며, 걸출한 인물을 키우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그래서 우리의 노선에 따른 조금의 의견분분은 있지만 큰 틀에서는 반대할 논리가 어디에도 없다.

뻔한거 아냐 찬수가 판을 엎으려 하는데...(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근데 중앙간부 새끼들 ...자기들 기득권 때문에 절대 한국노총 안 가겠지...( 여기 기득권이라는 놈은 국민노총 발기인들...) 찬수야 중앙에 찍히겠지만... 위원장 가기 위한 선명성 경쟁...그러니까 찬수도 똑똑한거지...근데 중앙간부들은...밑에 이런 똑똑하고 개기는 후배새끼는 절대 안 키우지 ㅋㅋ
시발 요번 임시대대때 한국노총으로 바꾸자 지금 메지에서 할 수 있는 건X잡고 딸딸이 치는 거 밖에 더 있냐
메지 중앙 잘 들어라 이번 임시대대에서 또 개소리 하지..말아라...진정 조합원을 위한다면...(물론 그런 놈은 한명도 없어 왜냐하면 조직보호가 우선이니까 )...정답은 서지나 메지나 똑같다는거 ....

들리는 얘기가 한총과 관련연맹에서 메지를 지원하기위해 총력을 동원할것이라하는데 크게 기대가 되는군 그래...후후후

어차피 조직 전환은 투표가 필요하니 조합원들이 결정할것입니다

X잡고, 딸딸이 치는 거 밖에 더 있냐.
이거 명언중에 명언입니다. 명언대사전에 새로이 등극시켰습니다.
격렬한 자위행위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이 점만 주의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X잡고 하려구 해도 잡히지도 않고, 딸딸이도 안 쳐지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