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인트는 복지항목인데 복지는 차등이 아니라 동일해야 하는건데요~예를 들어 연중휴양소 이용권은 차별이 없죠??이와 같은 논리로 복지포인트도 복지의 항목이기 때문에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복지 포인트로 술 먹는거 아니잖아요??직원 복지를 위해서 만든건데 복지도 차등이라니..

복지포인트 차별은 정연수 위원장때  생겼죠.. 메트로사번 직급을 9직급에서 7직급으로 만들어서 8직급금 2013년 1월까지

 안주고 진급도 급하게 하면 체한다고 진급년수도 많이 늘려주셨습니다.

 메트로사번 몫들 이거저거 누락시켜서 선배님들 많이 챙겨드렸습니다.

미친새리야 복지포인트 생긴게 김상돈 김영후 때 생겼고
9직급을 7직급으로 바꾼것도 김상돈 김영후 때다.

정연수 위원장이 16대집행부 때 다시 복지 엔분의 일로
바꾸려고 대의원들에게 호소했지만 그때당시 지금 서지 간부들
인 비대위대의원들이 결사반대하여 차등지급하게 된것이다.

7직급 만든건 잘한거죠
7급인데 7급월급 안주고 8급월급 준게 잘못한거지
그리고 서지는 2000년이후 사번 1호봉 가산에서 제외 시켰죠

아래 주소는 2008년 서울메트로에 도입된 복지 포인트 제도 입니다
http://cafe.naver.com/sawu/62
서지 강아지들 헛소리는 집어치우시길 바랍니다

mb취임후 김상돈시절 다들 무서워서 전 사회적으로 끽소리도 못했잔아요. 지하철도 그렇구.
그래서 김영후때 두손들고 나왔죠. 이건 김영후때 잘못이 맞긴 맞는데..누가 해도 그랬을듯.
그 후 메트로 노동조합이 몇년 하셨나요. 7급인데 7급 월급주라고 한건데..그것도 모른척했고
6급 진급도 너무도 길게 늘려놓으셨고 도철에서 복지포인트 평등하고 줬다고 입이 닿도록
우리도 그렇게 해달라구 한것도 무시하고  본사하고 짝짝궁한거 너무 티났어요
저번에 7급 대상 설명회한다고 7급 몰려갔을때 사측 인사처장하고 노동조합간부하고 다들 한통속이라 느꼈습니다.
서지나 메지나 이미 지나간 일.
앞으로는 예전처럼 쪽수 많다고 한 직급만 대상으로 정책을 펼게 아니라 전 직급이 고루 혜택이 갈수 있는 정책 폈음합니다.
그러면 직원도 자연히 따라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