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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로 풀어보는 서지노의 비인간적집단의 행태 외

    • 한찬수
    • 13-04-15 03:25
    • 3,909
    Q&A로 풀어보는 비인간적집단의 행태

    Q : “0000000를 탈퇴하는 새끼는 칼로 찔러 죽여야 한다.”,  “너희들은 게시판도 설치하지 말라.”, “0000000를 탈퇴하는 자는 상조회도 탈퇴하라.”, “당신은 비조합원이니까 여기서 나가라.”, “3천명이든 4천명이든 나이순서대로 자르면 정원감축에 동의해주겠다.” 등 0000000노조 간부에게 멱살을 잡히는 선배도 있는데 이런 언행을 하는 집단은 어디일까요? 0000000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이런 비안간적인 사람들이 실제로 있을까요?

    A : 네 있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를 탈퇴하고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로 가입한다고 이런 인간이하의 언행을 하는 서울지하철노조 차량지부 어떤 지회에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나이 많은 선배들부터 3천명 이상을 자르자고 했던 간부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저런 비인간적인 집단을 어떻게 믿고 내 생존권을 맡기고 내 인격체를 보호받을 수 있겠습니까!!! 민주가 저런 거라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4월2일(화) 차량본부 임원회의 결과]
    서지노 불법행위 관련 서지노 간부나 조합원들이 우리 조합원들이나 간부들에 대해 공갈협박, 폭언, 모욕, 폭행, 상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서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체증해서 민형사상 고소고발 한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차량본부 조합원들은 대부분 근면성실하고 착하다고 대부분 공사 관리자들이 공공연히 말하는 사실입니다. 이런 우리 조합원들이 서울지하철노조 차량지부 일부 간부들에게 협박과 위협, 이지메 등을 당한다면 우리 차량본부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 Q&A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면 음성녹음, 사진 또는 동영상촬영 등 채증을 하고 즉시 각 지부나 본부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공갈협박, 폭언, 모욕, 폭행, 상해 신고처 : 본부장 010-7251-6605, 사무국장 010-2107-5082 또는 해당 지부장



    Comment

    영먼 13-04-15 13:49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좌번 13-04-15 22:33
    그 시끼들 수준이 그모양이라우~
    민주의탈을 쓴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체련대회도 지들조합원들만 따로하겠다고 돈 띠어 달라는 인간들이에요.
    죽는날까지 조직타령하다 언제 폭탄한번 맞을겁니다.
    이런인간들이 과연 민주라고해야 하나요?
    도대체 뭐가 민주인지 개념도 모르는 머저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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