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울메트로 25개 사업장별 2/4분기 산안회의를 서메지는 꼭 해야 한다

    • 1호선조합원
    • 13-04-14 23:04
    • 3,360
    암울한시기 민주화를 외치며 민주노총을 건설 했던 주역들이 이번에 반민주로 변한 민주노총을 버리고 국민노총을 건설했다
    민주노총 위원장 자리 하나 뽑지 못하는 계파간 원탁회의인 대의원 간선제 현실을 보면서 민주노총을 버리고 국민노총을
    선택한 서울메트로 지하철노조 삼천삼백 조합원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이 민주노총 선거결과를 보면 직접적으로 증명한다.
    계파별 대의원들이 위원장 자리에 욕심을 내고 선거 자체를 무효화 하려고 한다니 참으로 암담해 보이는 민주노총입니다

    각설하고 복수노조 사업장 마다 신생노조가 소수노조의 설움 없이 어떻게 대표노조가 될수 있을까?

    처음부터 대표노조는 숫자 놀음하는 공학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것을 알고도 같이 왔습니다
    따뜻한 동지애로 선,후배간 더불어 어울리며 생활 하면서 몇년 남지 않은 직장 생활을 함께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순간부터 소수는 차갑고 더욱 힘들다는것을 알지만 과거의 썩은 고름들을 털어 버리고자 선택한 길이다

    이번에 노사협의로 승진을 하건말건 상반기에 정년을 합의 하든말든 퇴직수당을 폐지 하건말건 조합원 건강이 최고 입니다
    어려운 현실이지만 움추리지 말고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직장의 사업장 산업안전 보건회의를 2/4분기는 개최 해야 합니다

    조합원님 더욱 건강하시고 자나깨나 조합일로 고생 하시는 집행간부님 모두 건강 하세요~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7149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24908
    312 근무성적 발표로 현장은 분위기 개판이다 기술 04-13 3473
    311 조책임자 직책급은 왜 아무 말이 없는가요 조합원 04-13 3616
    310 제목 2012년 귀속분 직장가입자 건강ㆍ장기요… 조합원 04-13 3624
    309 서메지노 제1차 정기 대의원 대회---2013.05.09~0… 대의원 04-12 3587
    308    제1차 정기 대의원 대회 개최는2013.05.10 이후… 조합원 04-12 3161
    307 정년연장 합의서 해설 (1) 합의서 04-12 3657
    306 전공노련 제2차 중앙위원회 개최 smslu 04-12 3678
    305 안전행정부 성과급제도 개선 요구에 공감 smslu 04-12 3744
    304 2013년 4.8일 노,사협의회 합의사항은 2013년 5.1… (3) 조합원 04-12 3693
    303 2013년말 정기 승진을 유야무야 사측에 상납… (3) 조합원 04-11 3609
    302 역무본부소식 제1-2호 smslu 04-11 3481
    301 한시적으로 초대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3) 메조 04-11 3502
    300 대표교섭노조 창구단일화 과정을 거치지 않… (4) 조합원 04-11 3778
    299    4/10일 기준 서지조합원 4,946명이라네요.. 서지… (3) 반문 04-11 3227
    298       4/12일 기준 대의원 117명 선출로 4500명 이하 조… 대의원 04-12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