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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사람들
Name:
432번지
Datetime:
13-04-10 22:06
Views:
3,244
나도 그 분야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완전 각개전투, 회사는 어떻게 되던 말던 나만 살면된다
정치쪽에 줄좀 고만대라 그렇게 자신이 없냐
이제라도 각성하자 늦었다 할 때가 빠를때다
최소한 양심적인 집단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안나요
희망은 보이지 않고 점점 안개속으로
누구를 지칭하는지 본인들은 아시겠조
양심적으로 사세요
그렇게 인생살면 오래 못갑니다
그렇게 해서 본부장 하면 좋은가요
같이 빌붙어서 가는 분들 양심선언 하시죠
더 이상 조직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이제는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나요
언제까지 그러고 살건가요
여기는 당신들이 놀 자리가 아닙니다
다른데 가서 노세요
한때는 모<00ㅎ>이란분이 그러더니
그분이 가니까 북쪽에 누구네 처럼 세습하는 건가요
우리 그러지 말고 페어 플레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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