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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현안 사항 공유를 위한 현장 활동
Name:
smslu
Datetime:
13-04-08 18:15
Views:
3,165
노동조합 현안 사항 공유를 위한 현장 활동
▶
정년연장 및 퇴직수당
,
승진 등
◀
노동조합 정연수 위원장과 이성인 역무본부장은
2013
년
4
월
8
일 역무 상계
(
길음
)
센터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신 조합원님들을 격려하고 복수노조 시대 노동조합의 역할을 설명하는 현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정 위원장은 조합원과의 대화를 통해
“
과거 민주노총 방식으로 노동조합을 운영했던 집행부는 조합원으로부터 외면 당했다
.” “
지금까지 민주노총 방식으로 성공했던 적이 없다
.”
라며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
또한 지난달 장정우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
복수노조시대 지하철 상황
’
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
그동안 함께 추진해 왔던
‘
무임수송비용 정부 보전 노력
’
과
‘
사회공헌활동
’
등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하기로 한 면담 내용을 설명 했다
.
[
정년연장
]
정 위원장은
2012
년
12
월
10
일 노
·
사 합의한 정년연장과 당시 서울모델협의회 조정서 원본에도 있듯이
‘
정년연장은 공무원과 같이 시행
’
한다
.
따라서
“55
년생부터 정년을
60
세로 연장하는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므로 이 합의 문을 바탕으로 메트로는 사규를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
라고 했다
.
[
퇴직수당
]
퇴직수당은 개별적 후불 임금으로 개인의 포기각서를 징구하지 않는 한 노동조합에서 폐지에 합의를 할 수 없는 사항으로 회사가 그 보전방법을 제시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
또한 타 사업장을 비교 분석한 결과 조합원
1
인당
20
만원
(
기본급
)
상당의 퇴직수당을 보전해야 하며
2000
년 이후 입사자들에게도 일정 부문 해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
[
승진
]
승진제도 운영은 장기근속자를 우대하는 방안이 제고 되야 하며
,
향후 연도별 퇴직인원의 일부는 승진
T/O
로 확보하고
,
그 외에는 직급별 정원 감축 분을 분할 적용하여 정원을 매년 연동함으로써 현원의 정원화로 인한 상위직급 확대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
정원 연동화 방안
’
을 도입함으로써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
또한 조합원 사기 진작을 위해 합의서는 존중되어야 하며 타 사업장 보다 낮은 상위 직급의 추가 정원 확보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
[
무임수송비용 정부보전
]
무임수송비용 정부보전을 위해
지난 해
9
월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국민노총의 공동주관으로
1
차
‘
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대한 재정지원 분담 어떻게 할 것인가
’
토론회를 2013년
5
월 중에
2
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이는 서울메트로 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전체
(
철도청 제외
)
에 걸친 문제이며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
한편
,
노동조합 현안사안과 관련하여 서울시 부시장단 면담을 통한 서울메트로 직원들의 궁금 사항인 정년과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 연말 단체교섭을 통해 정리된 부분이라며
,
퇴직수당의 문제는 서울모델협의회를 통해 원만하게 정리되어야 할 사안으로 노
·
사 합의했다면 그 부분을 존중되어야 한다는 면담 내용을 설명 하며 현장 활동을 마쳤다
.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04-09 09:12:38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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