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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노,사협의회 9인의 도적들 -주요안건이 올해 607명 승진 연기후 내년 실시 합의

    • 조합원
    • 13-04-09 01:26
    • 3,456
    글쓴이 : 전조합원 (211.♡.2.241)  조회 : 0   



    박정규 ,오윤식,이은주등 개 도적노무 세켕이덜아
    이럴려고 노,사 정기 협의회  18년놈미서 4.8일 했냐
    복수 노조 핑계대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혀
    니들이 흉보는 메지는 산안회의도 1/4분기건 통크게 양보 햇다는데
    다 말아 쳐드실려거 이따구로 맺고오냐?
    직장생활 승진이 최우선 중요사항 아니냐
    니덜이 조직 장악 하여 맘대로 하려고 민주노총 지시로
    2012년 하반기 25기 대의원대회에서 지방공기업연맹 예산다 짜르구
    국민노총 하던 17대 집행부 전부 복수 노조 보내놓구 독야 청청한대 올해 607명 승진도 날려버려?
    승진되면 전체 파이를 나눠 먹는거다 이런 개뼉다귀 야그로 소설 그만 써라

    2013년 상반기 정년 환원도 니들이 퇴직수당 폐지랑 연계됐다고 펌프질하고
    11월에 하려고 하는것쯤 다 알고 있다 (보전 받고 폐지 하는거고 연말 성과급 0원으로손가락 빨래)
    에라이 상녀러 새퀴들아 !!!
     

    Comment

    대의원 13-04-09 13:53
    문제는 그들이 민주노총에 다시 가입하지 않고 민주노총무효소송도 취소했다는 점입니다.
    대법원판결에서 본인들이 이기면 민주노총소속이라고 법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에 다시들어가면 민주노총가맹비도 내야하고 민주노총의 투쟁방침에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투쟁에 싫증난 조합원들은 탈퇴를 할 것이 자명한 사실이니 민주노총에 재가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서울지하철노조를 장악하기위하여 정연수집행부의 핵심인물들을 스스로 나가게 한 것입니다.
    그당시 정연수 집행부는 대법원판결에서 지게되면 다시 민주노총에 가입되어야 하는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복수노조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미 만들어 놓은 국민노총에 가입한 지방공기업노조만 해도 수십개가 넘고 메트로 내부에도 이미 상당수의 국민노총지지자들을 모른척할순 없었습니다.

    거기에 인사비리로 소송을 걸고 집단적으로 퇴직수당폐지했다며 호도해서 17대집행부를 불신임하여 결국 새노조결성의
    일등공신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서지는 무엇인가요? 그들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강력한 힘을 가진 민주노총산하 강성노조입니까? 아니면 반쪼가리 단일노조이며 그 존재의 이유가
    해고복직자들 챙겨주고 우리나라 어딜가도 몇개 없는 퇴직수당보존하여 혜택받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 모두가
    성과금패널티 받도록 하는 것입니까?

    올해 승진을 내년으로 미룬 것은 서지 조합원으로 승진서열명부를 채우려는 수작이며,
    정년연장을 반대하는 것은 정연수위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55,  65년생 선배님들을 몰아내어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려는 개수작입니다.

    60년생부터 임금피크제라....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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