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구나 이거 복사해서 보관하고있어야 겠네

정년연장 내용이 아니네요 54년생 자회사, 용역업체 재취업 알선에 최대한 노력한다는 내용인데요
자회사가 있나요?
정년연장을 어떻게 시행한다는 내용이 없어요

합의서 내용은 2013년 상반기 부터 공무원과 같이 정연을 시행한다 합의한 바  55년 생부터는 공무원과 같이 정연을 연장하여 시행하도록 합의 되었으나. 54년경우 서울시가  예산 미편성으로 정연연장불가 입장으로 정연연장 시행 시기를 2013년 상반기로 하여 54년생의 정연연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서울시와 54년 생에 대하여 정연연장에 갈음하여 자회사 취업을 알선하기로 합의한 내용임

장난하냐?
합의문구에 있는 내용도 왜곡 해석해서 연장을 안해주는 판에 합의문서에도 없는 말로만 한 내용을 가지고 합의했다고
선전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참 궁색하다.
진즉에 53년생부터 공무원과 같이 됐어야 하는 연장이 몇마디 노력한다는 협력실장의 말로 합의가 된거처럼 선전하고
성과인양 떠들어 대는 지팽부의 궁색함이 뻔이 들여다 보인다
누가 용역회사에 알선시켜 달라고 애원이라도 했남?
합의 불이행으로 소송을 하든지 해야지 홍우칠 아저씨한테 미뤄놓고 잘못되니까 우칠이 아자씨 핑계나 대고...
아예 54년생들은 제외시켜놓고 짜고치는 고스톱 협상해 놓고 녹취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모르겠다
합의한 사장도 없고 위원장도 이젠 과반수도 못미치는 작은집 노동조합 위원장이 되어버렸으니
누가 책임을 질꼬... 오호 통재라~~~!!

말귀를 못알아 먹는군
54년생은 취업알선 이고 55년생부터는 확실히 공무원과 같이 정연을 연장한다는 협상내용 이구먼 요

그럼 짐 3월인데 올 상반기 3개월남았는뎅 정년 60세 사규부터 바꿔야 하지않나요

단체교섭에서 오간 말이 뭐가 필요??
합의문에 담은 내용 해석이 중요한데 현제 조합원들사이에 의견이 분분한데
왜 아직도 공사는 간단하고 깨끗하게
합의문 내용은 55년생부터 정년 연장이 맞다고 공문을 안보낼까요?????

동영상 내용을 자세히 보니 서로 아전인수식으로 
노조는 55년생부터는 공무원과동일하게한다는 전제로 인식하고 퇴직수당만  서울모델에서 논의 라는 혼자 단정하고
공사는 54년생 취업 대채 강구안 답변일뿐 55년생부터는 공무원과 동일하게하되 구체적 방안은
 내년상반기 구체적방안 논의 라는 전제로 동상이몽식 답변이구만...
 
서로 유리하게 해석하지말고
공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말하라고 하면 간단한것을
조합원들끼리 싸우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