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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실시!

    • 승진
    • 14-06-06 23:16
    • 4,319
    2015년 총액예산 범위내에서 승진실시
    나원참...

    Comment

    조합원 14-06-07 08:27
    승진 반납하자.
    총액 임금범위내에서 내 동료가 받아가야 할 임금을 훔쳐서 내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이게 말이 되고, 가당하기나 한 수작입니까.
    이런 몰염치한 짓을 내버려둬야 합니까. 누가 보더라도 몰염치 하고, 몰상식하며, 상식밖 행위입니다. 의리와 정나미가 싹
    달아나게 하며, 직원간 반목과 질시, 부조화를 양산하게 만드는 주요인입니다. 권력가진 것들은 지들 눈에 오로지 예산절약 하는 것 밖에는 눈에 뵈지를 않나 봅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가 있는 것인데 오로지 쥐꼬리만한 예산절감하기 위해서
    이런 편법중에 편법을 동원하고, 동료의 몫인 임금을 내가 빼앗아 가져가는 구조가 온당한 것인가. 참으로 설글퍼지는 회사이며,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시장이라는 권력을 움켜쥐고 싶은 것일까.
    이런 개같은 승진은 반납하고, 처음부터 제로섬에서 승진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 이런 구조에서 승진을 해도 얼마나 낯간지럽고
    마음이 불편하며, 누가 그런 승진에 박수를 쳐주겠는가. 직원끼리 아사리판같은 곳에 모여서 먼저 집어가는 사람이 장땡인 이런
    부족사회, 미개한 사회의 구조를 내버려둬야 하는냐구.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
    이럼에도 승진을 해야겠다고 악다구니 쓰는 파렴치한 직원들 보면서 우리는 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보는가, 전혀 미래가
    없다. 승진자체가 찜찜하고, 환영받지 못하는데 앞으로 뭔 미래가 펼쳐지겠는가, 안으로 곪아들어가는 것은 못 볼 것이다. 현장에서 느끼는 치욕감을 너희들은 전혀 모른다. 그게 뭘 말해주는지 그 조차도 파악 안 하고 있을 것이리니...
    조합돌이 14-06-07 12:32
    승진에 관심 두덜 말고,
    시민이 위탁하고, 위임한 일이나 열심히 해라.
    허구헌 날 승진~~승진~~징징대는 꼴 정말 볼쌍사납다.
    세살배기 갓난아이도 아니고, 배고픈 애기처럼 젖달라 징징대는 꼴이란 정말 서울메트로의 수치다.
    얼마나 배고프게 곯게 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다.
    얼마나 명예가 땅 바닥을 기면 저럴까 싶기도 하다.
    승진, 임금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ONLY 자기 일에만 몰두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
    승진에 정열 쏟으랴,
    임금인상에 정열 쏟으랴,
    집에 가서 마누라한테 얼마남지 않은 정력 다 쏟고 나면,
    무슨 힘으로 직장 나와서 일을 하겠냐구? 너희들도 사람이니 그 심정을 이해할 것 아니냐.
    너희들도 사내 대장부니 그런 것쯤이야 다 체득해서 알 것 아니냐구.
    뭐 하나 해결될 것은 안개속이고, 신명나게 일할 구석은 안 보이니 갈수록 직장이 탄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러다 무기력해져서 직장 온실속 화초처럼 바보되는 것 아니것냐.
    승진2 14-06-07 16:42
    직장내 승진은 적시에 실시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꼭 개인의 동기 부여 측면도 있지만 급여에서 발생되는 보상적 측면도 있읍니다 .다만 승진이 선심이나 계급투쟁적 양상을 띠고 있는것이 아쉽읍니다. 승진은 우리의 권리 입니다 항간에 소문처럼 모 노조에 소속하지 않으면 승진이 어려운것처럼 직원을 기만하는 이런 행태가 아쉬울 뿐입니다.개인의 권리를 보호해야할 노동조합이 정치 깡패같은 행위를 하고있는지 안타깝읍니다. 승진 인사주관 부서 직원은 조합에 가입하면 안됩니다 해당 부서의 부서장은 인사비리의 오해가 없도록 지도 감독 부탁드립니다.
    승진어려워 14-06-07 18:10
    승진이 이뤄지고 나면, 승진에서 제외되고, 탈락한 직원등이 승진의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이곳저곳 관계요로에 진정내고,
    정보공개청구하고 난리가 나겠구나. 승복할 수 있는 객관적 인사시스템 하나 구축돼 있지도 않으니 이런 오해와 불신이 해해년년 발생할 것이다. 상당히 국력을 낭비하는 현상이 벌어질텐데...이런 인사검증시스템 하나 안 만들고 뭐했냐, 누가 봐도 승진할 사람이 승진하고, 누가 뭐라해도 저 사람은 승진해야 한다고 객관화된 직원이 승진하면 누구라도 다 승복하는데, 항상 물의가 있고, 무리수가 있는 사람이 그 승진대열에 끼어들기 때문에 이런 불신이 초래되는 것이다. 이런 불신을 원천차단할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메지 14-06-09 14:2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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