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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행정부 성과급제도 개선 요구에 공감

    • smslu
    • 13-04-12 13:42
    •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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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방공기업연맹
     
    2013년도 제1차 안전행정부 정책간담회 가져
     
     
     
    전국지방공기업연맹(이하 전공노련)2013410일 오후 3시에 정부종합청사 안전행정부 회의실에서 2013년 제1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인사말에서 안전행정부 김영철 공기업 과장은 새 정부 출범관계로 상견례가 늦어짐을 양해구하며, 안전행정부의 2013년 공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전공노련의 현안사항 논의를 가졌다.
     
    정책간담회 주요 논의사항
     
    1) 직원인센티브 성과급제도 개선 건
    안전행정부는 연맹의 성과급제도 개선 요구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입장임.
    - 다만, 국회와 언론의 주된 관심사항으로 여론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주요하며 현재는 여건성숙이 부족한 상태로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 특히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기업의 고객만족도 수준을 더높여줄 것을 요청함.
    안전행정부는 국가공기업에 비해 뒤져있는 지방공기업의 여건을 감안하여 정책적으로 배려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
     
    2) 인건비 자연 상승분에대한 별도 예산 반영
    자연 상승분은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검토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임.
    - 다만, 승진관련 부분 중 직급별 정원에 의해 관리되는 승진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는 입장임.
    - 호봉승급에 따른 자연증가분이 인위적인 급여테이블 조작 없이 인력분포상 승급인력이 많아 승급에 따른 자연증가분이 1.4%를 초과한 경우 감점대상에서 제외함.
    - 예측이 어려운 객관적 특이소요 발생으로 법령에 따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여 총인건비 인상율을 초과한 경우 증빙자료 확인 후 감점대상에서 제외
     
    3) 사내 복지기금 출연제도 개선 요구
    공익성 중심의 공기업으로서 구조적으로 흑자를 낼 수 없는 공기업의 경우 사내복지기금 출연이
     불가능한 현 구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안전행정부 김영철 공기업과장, 위현수 사무관, 함경수 주무관 전공노련 최문신(위원장), 최종국(인천지역본부장), 한정필(부산경남지역본부장), 이상범(경기지역본부장), 이휘섭(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윤종박(대구도시철도노조위원장), 조영규(부산스포원노조위원장), 김창태(창원경륜노조위원장), 조동희(연맹사무처장), 박주형(연맹조직국장), 하재완(대구도시철도노조사무처장), 이정수(광주도시철도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04-12 13:49:13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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