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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철 합의서 막전,막후 집행 회의내용

    • 도철노조펌
    • 14-02-11 17:19
    • 4,211
    삭제된 회의내용 다시 게시합니다.
    조합원
    http://smrtwu.or.kr/2010/index.php?document_srl=1483599
    2014.02.11
    599

    아래 관리자가 여러명의 실명이 있어 삭제했다고 하나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실명이 거론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삭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 노조를 그래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이번 삭제건은
    정말 옹졸한 행위이고 자신없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원 게시자는 아니지만 다운로드한 내용이 있어 다시
    게재합니다.

    1시간30분이 넘는 논의안건 1. 희생자 보상기금 논의, 사실 내용을 들어보니 규약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므로
    간단히 결정하면 되는 것을...회의 지연....시간 끌기 작전....
    민주 투사인냥 깔대기 대던 김정섭 차본... 승무 사무국장에게 한방 먹음...

    점심 간단히 먹고....

    직권조인에 대한 역무 이@경 지부장 발언
    공동합의서에 대한 이재문의 변명....
    사측의 개별 동의서를 막기 위해 공동합의서에 서명하였으며,
    통노가 당시 투쟁 기조라 서명을 안 할 줄 알았다....헐
    거드는 인간들...

    전자지부장 : 합의서에 테크닉이 부족 했다.
    권@훈 역무본장 : 실수다. 재발방지를 위해 규약을 보완해야 한다.
    차본 : 규약상 직권조인 아니다. 전교조가 어떻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으나, 이것저것 막 가져다 붙임.
    김&영 사무처장 : 97년 노동법 개정 어쩌구... 대법원 판례 저쩌구.... 인물 나셨다.

    공동합의서 효력 발생에 대해

    이재문 : 인준이 되지 않았냐?
    김$영 : 공동합의서로 효력이 발생하였다.
    두 인간 참 재미있다. 누가 위원장인지? 차본은 확실히 사무처장이다.
    권@훈 역본은 이현경 지부장 모두 발언시 역무, 승무본부장은 모르지 않았냐는 질문에...
    애매한 답변.... 그러나 나중에 이재문이 본부장들에게 전화한 이야기 하니....
    기술본부장만 빼고 다 알고 있었을 뿐더러,
    이재문에게 공개하지 말라는 의견을 밝힌 본부장들도....차본은 확실하고....
    이들의 결론은 공동합의서로 효력은 발생하였다. 그러나 개별동의서를 막기 위한 것으로,
    직권조인은 아니다. 도대체 머리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조합 규약 상 노사 합의의 결정 조합원에게 있다는 것을 완전 망각 한 듯...
    대의원대회에서 직권조인 해석 안건을 붙이자는 의견에
    집행부로서 안건을 붙일 수 없다는 이재문
    또 하나의 인물 등장, 도봉차량 지부장
    이번 건을 직권조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은 아니다. 의견 다양하다는 취지인 듯...
    승질 버럭버럭 내며, 집행부가 직권조인 상정하면 안된다고 열번...
    대의원 3분의 1일 대의원 대회 소집하면 되지 않느냐?
    25일 쟁대위(지부장, 대의원 회의)에서 의안 발의하고 재청하면 되지 않느냐?
    여기도 차기 사무처장 감이다.

    앞으로의 조합 전망

    1. 대의원 대회는 열리지 않는다. 대의원 3분의 1이 서명 발의 해야만 가능.
    25일 회의는 쟁대위일 뿐 오늘 회의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쟁대위에서 의한 발의해도 대의원 대회 공지 다시 해야 한다는 핑계로 직권조인 해석을 당분간 없을 것임.

    2. 불이익변경과 관련하여 노동조합은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임.
    이미 3자 합의로 불이익 변경도 된 것으로 보고 있음.
    사건을 벌인 집행부라 할 수 없다는 것임.
    그런데 과거 금소송은 왜 했다. 앞 집행부에서 없앴는데....
    결국 집행부가 바뀌지 않는 한,
    조직이 반으로 쪼개진 직권조인과 퇴직수당 폐지 사태 수습은 어려울 듯....

    결론

    현장을 그렇게 잘 안다던 이재문이 현장과 이렇게 괴리가 있는 것은
    본인 문제도 있겠지만, 주변 몇 주구들의 역할이 주요...
    그래서 이재문은 자진 사퇴가 모두를 위한 최선의 길.

    추신 : 지하에서 생명줄 팔며 조합비 내는 조합원이 불쌍하여, 쟁지부(지부장 이상 회의) 회의 모습 오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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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3:28:49
    잘사셨습니다
     new
    민주노조가 관리자가 삭제할지 안할지 궁금하네요
    자신의 발언에 아무 양심의 거리낌이 없다면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없네요
    양심이란게
    저런건가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3:29:44
    조합
    new
    텔레토비 찍냐??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3:33:10
    직권조인
    new
    인준투표와 상관없이 효력이 발휘되는게 직권조인이 아니면
    술먹고 운전하는게 음주운전이 아니면
    독단과독선으로 조합이끌어가는걸 민주노조라 하는거니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3:47:08
    직원
     new
    미칠놈들 다 그놈이 그놈인데
    죄문이랑 한배를 타기로 하고 민튀파에 들어간게 아닌가
    그러면 죄문이랑 같이 욕을 먹을건 먹고 책임질 건 지고 해야지
    이제와서 백로인척 하면 잘했다고 박수칠 줄 알았나
    그래서 노조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거야..
    지축 파업때도 앞 다퉈 빠져나가
    4조2교대 포기도 앞장서서 선동하고
    7인지부장인지 뭔지도 찬물 퍼 붙고
    통노로 가버리고
    그럴 거면 뭐하러 선거에 나오냔 말이야..
    노조하는 놈들 배신을 습관처럼 하고 있으니....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4:00:05
    탈퇴
     new
    더이상 말이 안통해요
    말해봤자 소귀에 경읽기에요
    탈퇴가 답이에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4:39:45
    조합원
     new
    결국 요거 맞지요
    차량지부장은 돌격대
    기술지부장은 친위대
    승무지부장은 허접
    역무지부장은 왕따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4:43:35
    정말 한심해
     new
    노조 집행부 = 무능, 무식, 독선, 아집, 괘변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6:07:03
    ㅈㄹ ㅍㄴ
    new
    이게 뭔가요?
    올만에 들왔더니 이 글이 보여서 들어왔는데..
    "사측의 개별 동의서를 막기 위해 공동합의서에 서명하였으며,
    통노가 당시 투쟁 기조라 서명을 안 할 줄 알았다...."
    이게 위원장이란 넘이 한 말이 정말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골때리는 집단에 그 우두머리네요...
    에휴~ 내가 이런 집단에 속해 있다는 게 창피스러울 지경...
     
    삭제 수정 댓글
    2014.02.11 16:10:51
    ㅈㄹ ㅍㄴ
     new
    차라리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이런 말만 했어도 그냥 그런갑다 수긍했을텐데 정말 답 없는 집단이네요.
    근로시간 면제 따 놨으니 주구장창 죽을 때 까지 놀면서 노조에 몸 담고 있고싶은 모양이네요.ㅉㅉㅉ

    Comment

    대의원 14-02-11 17:27
    관리자님 실명이 있다고 하여 지우지 마십시요
    서지 박정규가 아무리 지금은 대세라고 해도 틀린 짓거리를 서슴없이 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단두대로 올라갈 일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서지 집행 회의도 언젠가는 공개될 날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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