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노조통합 공약 공식적으로 폐기합니다.

    • 한찬수
    • 18-02-05 23:34
    • 637
    지난해 무기계약직 정규직화 추진과정, 2017년 임단협 공동교섭과정을 겪으면서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들의 위선과 이중성을 보며 민주노총 소속 노조들과 통합을 하면 전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너무 많을 것이 예상되므로 비록 작은 노조라도 교섭권을 가지고 큰 노조들을 견제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합리적 실리성을 가진 조직이나 사람들과는 힘을 합칠 것입이다.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229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048
    336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 선편위 04-30 642
    335 [공고] 2023년 임단협 합의서(잠정)에 대한 인… 노동조합 12-08 642
    334 코로나 치료제는 언제쯤 나올까요 답답하네… 조합원 03-26 641
    333    이원섭 본사특별지부 사무국장 사진 투쟁단 04-19 640
    332 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정부와 서울시는 재… 노동조합 06-02 640
    331 2018 전국여성노동자대회 교육홍보실 02-13 639
    330 [17일 차] 무임수송 손실보전 법제화 요구를 … 노동조합 10-29 639
    329 [투쟁 15일차] 국회는 2021년 예산심사에서 무… 노동조합 11-09 638
    328    노조통합 공약 공식적으로 폐기합니다. 한찬수 02-05 638
    327 [정기산행] 조합원과 함께하는 힐링 타임 smlu 06-26 638
    326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2018년 11~12월 안과 우… 밝은세상안… 11-02 638
    325 상왕십리 추돌사고 직원구제 일인시위26일차 (2) 조합원 05-21 636
    324 ■ 임피제 폐지 시청 앞 1인 시위 4일차 ■ (1) 투쟁단 04-16 635
    323 통합노조, 밝은세상안과와 의료복지 업무협… 노동조합 10-17 635
    322 밝은세상안과 제휴혜택 밝은세상안… 11-03 632